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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속상해 Best

층간소음 [38]

층간소음이 있습니다.

윗집은 맞벌이 부부와 중2 딸 , 초 6아들이 있습니다.

같이 위아래로 산건 7년이 되었어요.

오히러 어릴땐 안뛰었고 소음도 없었는데

작년말부터 소음이 있어 괴로움이 더 큽니다.

애들이 컸고 고학년이라 공부에 집중할땐데 왜 뛰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처음엔 쿵쿵 하고(발찧는 소음) 의자 끄는소리부터 시작되었고 토요일 저녁 가구옮기기까지...헉... 엘리베이터에서 개당당하게 합기도 단 연습을 하며 뛰었다고 할땐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합기도 다니니 거기서 해야지.. 아파트에서 연습하면 쿵쿵 뛸때냐 싶어...나이도 이젠 그럴 나이가 아닌데....

아침이나 저녁에 큥~ 하더니 전등이 흔들리는건 예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스트레스가 심한건 피아노소음입니다.

저학년엔 예체능을 잘 안했다가 고학년에 갑자기 피아노질이 시작되니 참으로 고통스럽습니다.

주중에 학교갔다오면 피아노 의자 끄는 소리로 30분에서 1시간이 계속됩니다. 1년쯤 되니 딩동딩동 늘 같은음 시작으로 듣는 순간 너는 예술인지 모르지만 난 소음이야 싶어져 짜증이 듭니다.

저도 안들으려고 홈쇼핑 , 음악을 틀어놓았지만 소리에 민감해지고 벽이 웅웅 울려되는 소리에 두통이 생겼습니다.

얼마전엔 주중에 규칙적으로 여름에 해가 길다고 8시까지 해져서 9시도 치고 단기방학에는 아침 8시부터 칩니다.

많이 참은것 같은데 얼마전 토요일에 8시에 치기 시작 8시반 또 8시 45분까지 계속 쳤다 말았다를 반복하며 잠을 방해해 결국 인터폰을 했습니다.

솔직히 주중에도 많이 참았는데 사과도 시큰둥 그엄마왈 그럼 오후엔 쳐도 되죠? 그래서 교습소 다니시니 주중 거기서 원껏 치시고 저제해달라고 했습니다.

예술가가 될려면 방음시설하던지 개인주택 지어서 하시지...게다가 그집은 자기 자녀니 듣는지 모르지만 우리는 정말 소음입니다.

오늘도 피아노소리가 들리니 주말인데 내집에서 쉬지도 못하고 아이들은 공부를 못하겠다고 하여 자기방나와 거실 식탁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집때문에 주말인데도 내 집인데 쉬지못하는게 공부도 못하는게 너무 짜증스럽습니다. 우퍼를 사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속상하고 예전엔 층간소음 흉흉한 뉴스소식에 서로 참지 했는데 요즘은 저도 이해가 되고 남일 같지 않다 싶습니가. 이해 공감 팍팍....

윗집에 그때 주말아침 인터폰외에 정말 많이 참고 아직 다시 말을 한적은 없습니다. 다시 인터폰해야할지 아니면 우퍼를 살까 고민중입니다. 주말은 정말 참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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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층간소음 맑은눈 0 23473 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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