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아~기분이 더럽네요 [99]

오늘 오전에 시누가 전화와서 시엄마한테 안부 전화를 하라는거예요
정말 하기가 싫었어요
봄에 작은 도련님이 결혼을 했어요
식끝나고 잘가시라고 인사를 하고 용돈하라고 드렸고
친척어르신들 앞에서 여름휴가때 우리집에 두시누 가족들과 온다는거예요/완전 그냥 통보식으로~그래서 저두 솔직하게 오지 마시라고 집이 너무좁고 그렇다고 했더니~자기아들앞에서는 순한 양처럼 있구
집에가는길에 제욕을 마구 한거예요ᆢ신랑없을때 전화하고
제가 솔직하게 시댁어른들한테 말한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두시누 가족들만해도 애들까지 12명이예요
거기다 시부모까지~
그때 그이후로 저두 시댁에 전화를 안했어요
근대 오늘 시누가 시엄마가 전화를 기다린다는거예요
소원이라고~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했어요
시엄마 왈~너는 일도 안하면서 뭐가 그리 바쁘냐고 하시구 노는주제에 어디가 그리 자주 아프냐고 하는거예요
진짜~맘같아서는 욕이 나올뻔했어요
아니 며느리가 봉인가요
오늘 결혼기념일인데~기분이 너무 엿같아요
아까 애들이 있어서 울지도 못하고 화장실가서 물틀어놓고 울고 나왔어요
신랑은 기념일인데도 미안한것도 없고
애들만 아니면 몇달 집에 안들어 오고 싶어요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아~기분이 더럽네요 코코 0 62665 18.10.02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