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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못한 이모,그딸들... [43]

내용이 많이 길어 요약해봅니다.
제발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몇일째 분해서 잠을 못자고 있어요TT

엄마에게는 언니 1명이 계심.
세상에 자매뿐이라고 두분은 아주 우애있게 지내심.
나도 이모에게 나름 진심으로 대함.
예를들어 우리모녀 여행가면 같이가고 십원하나 안쓰시게함.
어짜피 예약한호텔 같이쓰면되고 우리 먹는밥에 숟가락만 올리면된다고 생각했음.
혼자인이모 챙겨주는사람 없다고 진짜 진심으로 할만큼은 했음.
계절이 지나갈때,아님 생일, 두분중 기분우울하다 싶음 오시라해서 식사대접,드라이브 시켜드림.
일년에 한번 울엄마 생일때쯤 꼭 할머니산소 즉 엄마고향도 내가 모시고다님.
가면 사촌이모집에서 자고 오는데 사촌이모가 항상 부러워함.
울이모가 나를 딸이라 칭하자 사촌이모가 얘가 어떻게 니딸이냐고 말씀하시면 조카딸도 내딸이라고 이야기하심.
난 조카투어에 아주 만족하신다는 뜻으로 해석함.
그리고 갈때 맛집과 돌아올때 대게는 필수코스임.
8년 이상을 다녔지만 이모가 계산한적 단한번도 없음.울집이랑 이모집은 멀지만 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말함.나도 이때는 진짜힘듬.
이렇게 모시고 다녔지만 이모딸들은 울엄마한테 생일축하한다는 말한번 한적없고, 식사 한번 대접한적 없음.
나는 일하는 여자임. 바쁘지만 울엄마에게 효도할려고 노력했음.
그효도 덩달아 이모도 같이받음. 이제는 당연시 되어버림.
항상 봄이되면 여행 가자고 먼저 연락옴.

이모에게는 딸이 둘있음.둘다 결혼해서 솥뚜껑 운전함.
첫째는 나보다 언니,둘째는 동생임.
이모 항상 하는말 둘째딸은 같이 어디가면 주유소부터 들린다고함.(기름넣어 달라는 소리임)
집에와서 치킨을 주문해도 이모가 지불.손자 과자까지 이모 지출임.
그래서 같이 다니기 싫다고 말함.
나랑 다니면 그런걱정이 없다고 ...
첫째딸은 이모에게 아픈 손가락임. 사연이 있음.
그래서 항상 이모에게는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1순위임.

나는 어릴때부터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고, 조그만 집에 투자해서 나름 만족하며 생활함. 혼자만의 만족임.직접투자 12년...
항상 투자는 리스크가 있음.
사실 성공하기까지 정말 많은 인내와 시간과 공부가 필요함.
난 돈에도 눈달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고생한 만큼 돈이 들어온다고 생각함.쉬운돈은 없음.
그런데 이모가 내가 하는걸보고 본인도 하자고 이야기함.
난 혼자인이모 딸들도 생활비 안주고,수입도 없으니 소액투자를 권함.
사실 이부분은 나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진짜진짜 힘듬.
그리고 두번의 작은이윤을 맛만봄.

그리고 그돈으로 투자물건을 보던중 아파트분양권을 공동투자하고 둘째딸 명의로 매매함. (지금부터 6개월만 지나면 입주임.)
몇달뒤 내가 재건축 입주권을 매매하니 본인도 하고 싶다고 말함.
두번의 이윤이 달콤했나봄.
내 생각에는 대출내고 3200만원 있으면 되니 두분 공동투자 해보라고 권함.
이건 좀 오래걸린다고 다 짓고 입주되면 팔수있다고 내생각에는 짧으면 3년에서 길면 5년이상 걸린다고 말함.
그리고 엄마한번, 둘째딸 한번 명의로 했기에 이제 누구명의로 할지가 관건이됨.

이제 여기서 사건의 발단이 생김.
이모가 첫째딸은 아직 서울에서 집 매매할 일이 없으니 첫째딸 이름으로 하자고말함.
언니에게 이모가 이야기했고, 난 항상 무슨일이 있으면 이모랑 상의했음.
그런데 갑자기 주택시장이 급변하고, 대출 규제가 엄청심해짐.
집값이 떨어지고 , 모든 사람이 관망만하고있음.
요즘 바보아니면 다 아는사실임.
그리고 갑자기 재건축 조건도 바뀌었음.
예전에는 이주비가 대출금만큼 나왔는데 이주비가 작게나온거임.
대출을 상환할수가 없어서 3천만원정도가 비는거임.
설상가상 계약금 10프로 2000만원 정도가 추가로 또 필요했음.
그래서 해결은 해야하고 엄마랑 이모는 돈이 없으니 내가 대출내서5000만원 냄. 이자받은적 없음.오직 나의 책임감과 배려였음.
난 둘째딸 이름으로된 분양권매매하면 내돈 회수한다고 말함.
그런데 갑자기 언니가 자기 이사가야한다고 말함.
그래서 자기명의로 된집 팔아라고 연락옴. 무조건 무조건임.
여긴 포항임.
포항지진 때문에 집안팔리고 지금 매매되는곳이 없음.
그래서 있는 그대로 이야기 했더니 난리남.
이주비 대출도 본인이 가서 서류내고 서명했는데 자기는 몰랐다고 내가 그집 대출냈다고 우김. 은행이 바보임. 그렇게 호락호락함.
상관없는 사람이 가서 집담보대출 해달라하면 해줌?
억지억지 돌변했음. 나랑 첫째딸 이야기한거 없음.
자기는 자기엄마한테 따져야지 왜 나한테 이럼.
내가 몇일째 살수가 없음.
그래서 이모랑 다 이야기했다고 말하니 그때부터 이모는 모르쇠로 일관함. 무조건 모름모름임.
갑자기 치매인지 내가 미치고 돌겠음.
첫째딸은 하루에 문자 50통이상 새벽 1시에도 2시에도 팔아라고 괴롭힘. 울다가 미안하다했다가 소리질렀다가 아팠다가 1분에 한번씩 돌변함.연기임.
협박하고 말이안통함.
내가 안파는건지 못파는건지도 모르는 멍청이임.
내가 한말 다 모르고, 못들었다 함.
그때부터 나도 화나서 내 주장만함.
공동투자는 공동책임 아님. 나보고 말안통한다고...
내가 진짜 미치고 팔짝뜀.
더 웃긴건 큰딸이라면 무조건 무조건인 이모임.
돌변했음.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됨.
나랑 말안통한다고 하더니...
내 지인 찾아가서 내가 위아래도 없고, 이모라는 존재를 거지취급했다고 나를 죽일ㄴ 만듬.
두딸까지 같이가서 쌍으로 또라이 ㅆㄴ,사기ㄲ을 만듬.
이런 부끄럽고. 우사스러운 일이 어디있음.
지인이 내가 이모한테 어떻게 했는지 아니까 더 열받고 화나서 너희이모 진짜 실망이라고 인연 끈어야한다고 말함.
자기 돈벌어 줄때는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던사람이...어떻게 자기는10원도 손해를 안볼려고하는지...
내가 왜 이러냐고 따지니 자기는 이모 아니고 나랑 할말없고,결론은 둘째딸꺼 팔아서 자기돈 다 가지고 가겠다는거였음.
손해보는 포항은 나보고 책임지라는 거였음.
내돈 오천은 모른다고 더 큰소리치고, 큰딸은 지명의인데 자기한테 돈줬냐고... 나도 화나서 가압류 걸겠다고 소리질렀음.
난 이모의 돌변이 정말 화남.
내가 어떻게 했는데...그리고 큰딸은 새로 분양받은집이 3억인데 부동산에 2억5천에 팔아달라고 말함.
내돈은 안주겠다는뜻임. 모르쇠로 일관함.

여러분 진심으로 조언구합니다.
돈이 걸리니 이모랑 사촌들 밑바닦까지 보게된게 너무 가슴아프고, 내가 가압류를 걸지 않으면 저들은 내돈을 안줄려고 합니다.
아니 자기돈만을 지키려고 하겠지요.
가압류는 충분히 가능한 서류가 저한테있구요.
이제 우리의 사이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었네요.
제일 이해 안가는건 이모입니다.
왜 저러는지 정말정말 모르겠습니다.
나한테 갑자기 왜 저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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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남보다 못한 이모,그딸들... 고륜지해 0 31067 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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