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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빠의 이중 생활에 충격을 받았어요.. [101]

..임신 8개월이고 나이는 현재 29살이에요
어렸을적부터 아빠는 바람을 참 많이 피우셨어요
엄마에게는 전혀 무관심하시고 동료직원부터 시작해서...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던 학창시절이었죠


그리고 대학생활 , 직장생활 , 결혼이라는 과정을 거치기까지
떨어져 살았기에 아빠의 과거가 잊혀지기 시작했고 , 나이가 드시는 모습에 짠해져 잘해드릴려 노력했어요

중간중간 엄마는 저에게 참 많은 이야기를 하셧지만
그냥 엄마의 투정이라고만 생각했던 저를 미친듯이 증오하고있어요..

첫 손주이다보니ㅡ자주 보여드릴려고 애썼고 노력했지요..
현재는 아빠는 퇴직을 하셔서 일을 안하고 계세요
그런데도 매일 밖에 나가시더라구요..
저는 그 모습이 그나마 낫다고 생각을 햇는데
엄마가 아빠 동창중에 이혼하고 혼자사는 여자동창이 있는데
그 여자집에서 아빠친구들이ㅡ자주 모인다고 하더라구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고 우연히 아빠 휴대폰을 보는데
아무렴 아빠도 남자니까..아빠 친구분들끼리 야한 동영상을 카톡으로 보내더라구요

거기까진 이해를 하려고 노력했죠..
그런데 우연히ㅡ네이버를 보다가 메일을 보니 야한카페 같은 곳에서 메일이 와있어 혹시나 하고 카페를 들어가봣더니
아빠가 가입이 되어잇더라구여...
"그래..여기까지 이해하자..어쨌든 아빠도 남자니까...."

그런데..아빠가 남긴 댓글을 봣는데
야한댓글을 좀 남기셧더라구요
이해하자 이해하자 하는데...그 밑에 "친구와이프?에 관한 글에대한 글에 댓글을 다셨는데....
"공감,저도 친구와이프와.."
이런댓글이 있더라구요....그 글은 성관계에 대한 글이엇어요

너무 충격이어서 ..손이 떨리더라구요

아빠 친구중에 먼저 사별하신 분이 계시는데..그 분이 여자친구가 있다라는거는 알고 잇었고 그분은 미용사에요
그런데 엄마가 저한테 한말이 생각나더라구여
자주 가신다고 그 미용실을 ...

아니겟지 하는데 자꾸 그 아저씨 말고는 생각이안나는거에요

어찌됐건간에 그 댓글은 2015년 12월에 남겨졌구요..
지금 너무 충격이라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겟어요....

아빠에게 말을 하기에는 남자로써의 치부가 딸에게 들키는건데...
그걸 올곧게 들으실까...하디만 엄마가 너무너무 불쌍해요...

아직 남동생은 결혼을 안해서 더 걱정이네요...
남편에게도 말하기가 너무 창피해서 집에 가기전 아빠에게 장문의 편지를 남길까 하다가 조언을 얻고자 여기에 글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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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친정아빠의 이중 생활에 충격을 받았어요.. Qockwkkc 0 115414 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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