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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 인간관계는 왜이럴까요?? [57]

인간관계에 지치고 나니 이제는 인간관계에 신경을 안쓸라 하는데

이상하게 요즘 인간관계가 신경쓰이네요 저에게 문제가 있나싶고요...

그래서 조언좀 얻고 싶어서 글을써요


저는 학창시절 내내 인간관계 땜에 힘들어 했어요 (초 중 고 대 )
중2때 빼고 다 힘들었던거 같아요 우선을 마음도 안맞고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만만히 본것도 있는거 같아요 초등학교 시절에는 친구 엄마가 저를 싫어해 친구에게 제 이간질을 해서 사이가 안좋아 진적도 있어요 어느정도는 추측이겠지만 저희 엄마가 이 친구 엄마랑 아시는 분이라 몌전에 한번 이런 뉘앙스로 말해주셔서 알았어요


심지어 대학교 시절내내 인간관계 땜에 힘들어서 졸업하고 나서는 괜찮겠다 싶었어요

대략 학창시절 친구가 4명정도 있었는데 이 4명 인연끊게 되네요 지금은대학교시절 같이 다닌 친구2명이랑 연락하고 지내요


인연끊은 저4명은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인데 이중 중학교 친구 한명이 진짜 가족같이 너무 친한친구라서 진짜 평생갈줄 알았어요 근데 이 친구가 저한테 평생잊지 못할 상처를 줘서 저를 너무 힘들게해서 인연끊었어요 나머지 친구들은 한명은 허언증이 너무 심했지만 그래도 학창친구 친구라서 이해하며 살았어요 약속 개념도 없었고 그냥 만나기 싫었나보다 라고 생각들어서 그냥 먼저 연락하지 말자 라고 생각했지만 카톡보니 생각도 나고 해서 연락을 했어요


먼저 연락하니 친구가 보고싶다고 먼저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좋더라구요 먼저 만나자고 하니깐..근데 약속전날 몇시에 보냐고 연락했더니 친구가 자기 그날 회사땜에 바쁠꺼 같다고 미안하고 다른날에 보자고 약속날짜를 변경하더라구요 그런줄 알고있었는데 약속날 며칠전에 카톡에서 사라지더니 문자를 해도 답장이 없더라구요...그냥 저 엿맥일라고 그랬나 싶다가도 정이 떨어져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가보다 하네요....


나머지 한친구도 시간개념이 참 없던친구였어요 엄청 친한친구는 아니였는데 그래도 학창시절 친구니 종종 연락하는 사이였는데 저랑 만나기로 한 전날에 약속날에 다른 약속이 생겨서 그다음날에 잠깐보자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이말듣고 너무화나서 연락을 씹었는데 다른날에 연락와서 그날 미안했다고 근에 그날 왜 자기 연락 씹었냐 하더라구요....그래서 아..앤 아니다 싶어 인연을 끊었어요


다른 한 친구는 예전에는 저를 너무 쉽게보고 자존감을 갈아먹었다면 사회생활을 한뒤부터는

남자를 너무좋아하고 이기적이고 남자를 이용하다보니 저도 얘가 나를 이용하나??생각들더라구요

이친구도 인연끊을 걔기가 있었어요 밥사준다고 나오라고 하더나구요 성격상 그럴애가 아니였기에 왜??라고 계속 물으니 자기가 아는 남자들이랑 밥을 먹는데 남자측에서 짝수를 맞춰달라고 했다면서 저보고 할일 없으니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남자측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비싼 요리 를 사준다고 했다면서...계속 부탁하길래 바보같이 나갔어요...막상나가니 아..얜 진짜 아니구나 라는거를 느껴서 연락을 안하게되더라구요 근데 이친구는 자꾸 먼저 연락이 오네요....먼저 연락을 안하는데도 오는거보면 제생각에는 저를 이용하는 아이로 생각하기 때문에 연락이 오는거 같아요 심지어 이거말고도 더있어요 ..


그래서 저에게는 학창시절 친구는 없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진작에 끊어야할 인연을 못끊어서

이런거를 겪었나 싶어요 그리고 친구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너무 이해해 줘서 그랬나 싶어요

그리고 너무 의지했나 싶기도 해요 특히 친한친구 한테는 남자친구처럼 정신적으로 의지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가족같던 친구와 인연끊고 나서는 1년정도너무 힘들었어요 정말로..의지할사람도 없었기에 마음이 정말 허하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바보 같았던게 사회생할에서는 친구를 사귈수 없다는 생각에 다가오는 인연들을 냉정하게 대했던거 같아요


이런거를 다겪고나니

지금은 인간관계에 대해서 기대하는게 없어요 한번은 저를 이용한다는 그 친구에게 예전에 한번 말했던 적이 있는데 (인연끊기전)걔가 하는말이 가족끼리도 할수있지 않냐는 말에 맞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가족끼리 더 다닐라해요 특히 지금은 엄마랑 추억쌓는게 더좋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아는 사람이자 친한사람이 두사람 밖에 업어요...근데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지

이중한명이 또래에 비해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철이 없는 친구가 있는데 이친구가 지금 쉬면서 이직준비중인데 저또한 마찬가지고요 요즘에 답답해서 여행간다고 하니 이친구가 무슨 여행이냐며

자기도 여행가고 싶은데 지금 그럴때가 아니라면서 이해못하더니 이친구 며칠전에 지 친구들이랑

여행다녀왔더라구요 제가 나한테는 그렇게 얘기하더니 왜갔냐니깐은 친구들이 꼬시는데 넘어갔다고 어떻게 안갈수가 있냐면서 얘기하는데 솔직히 재수없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아..얘는 이런애구나 라고 생각하는데...참 저만 친구라 생각하는 같아요


그리고 친구들이랑 인연을 끊고 나니 예전엔 내곁에 아무도 없을 어떡하지?라고 생각들어서 불안했는데 지금은 저만의 인간관계에 대한 선을 정해놓고 사람보다는 글귀에 더 의지하고 내곁에 비록 두사람 밖에 없지만 이사람 또한 나를 무시하거나 막대할경우 나혼자 남겨질 언정 끊을준비는 되어있다하고 살아요...근데 반대로 좋은점은 제 자신을 의지하다보니 혼자 할줄 아는게 많더라구요 혼밥이나 혼자 쇼핑등등 ...특히 혼자 여행가고...그래요


제가 지금 25살인데 저처럼 친구없거나 저같은 사람이 어디있나 싶어요

클럽거서 춤추는거 좋아하고 나가서 놀고싶고 친구들이랑 여행가고도 싶고 추억 쌓고도 싶고...

왜 내 인간관계는 왜이러나 싶고..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싶고 인생은 혼자다 라는 말을 믿기에는 너무 외롭고 가족들이 보기엔 제가 외로워 보인다 하고...

진짜 제 인간관계 왜 이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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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왜 제 인간관계는 왜이럴까요?? 콩콩이 0 32818 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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