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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도둑년 취급하는 친엄마 [83]

부모님이 가게를 하시는데 몇달전 부터 계속 자꾸 돈이 없어진다고
하셨어요
그때는 오빠가 부모님 도와 드려서 오빠가 가져갔다고 생각 했는데 오늘 갑자기 엄마가 너 그렇게 살면 안된다
니가 몇일전 다녀간 이후로 돈이 또 없어졌다고
너는 양심도 없냐면서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억울해 펑펑 울면서 오빠한테 전화해서 솔직히 말하라고
오빠가 그동안 돈 손댔냐고 물어봤더니 아기 걸고 절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저 직장생활하고 술도 안마시고 집순이라 돈도 잘안쓰고 월급70프로 저축하며 그동안 직장 생활해서 돈모아 전세얻고 혼자살기 무섭고. 출퇴근 문제로 부모님 가게근처 집구해 살면서 부모님 가게 퇴근후 자주들리고 맛있는음식 포장해서 부모님 갖다 드리고 이것저것 잘챙기는 나름 부모님께 효도하는 딸이였는데 도둑년 취급받고 억장이 무너져서 엄마앞에서 펑펑 울었어요.
억울하다 내가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 내가 돈을 가져 가겠냐고
엄마는 그래도 절 못믿는다며 그럼 돈이 왜 없어 지냐고 오빠는 아니라고 너랑 나밖에 가져갈 사람 없다며저 안보고살고 싶다고 가게 근처 집빼고 딴데로 이사 가라시는데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져서 내일경찰 신고 접수하고 내결백 할테니깐 조사 받자고 하니 그래라 이년아 하면서 가시네요
이 억울함을 어떻게 풀까요ㅜㅜ
어떻게 부모 엄마라는 사람이 30넘은 딸을 도둑년 취급 할까요ㅜㅜ
제가 결백을 주장 하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건지..
가슴치고 통곡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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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딸을 도둑년 취급하는 친엄마 정미희 0 33264 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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