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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저런 또라인 첨봅니다 . [42]

아는 친구 소개로 회사를 들어왔습니다.

제 단점 많겠죠 ... 하지만 최대한 맞출려고 별소리를 다들어도 참아냈습니다.

좋은 사무실 분위기 저 때문테 망칠까 싶어 ...

하지만 친구 소개로 들어간 사무실에 젤 텃새를 부리는 뇬이 다른 아님 친구더군요 .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탁구공 처럼 핑퐁 핑퐁

그런데도 이친구 제가 사무실에서 잘지내니 배가 아픈가 보더군요 .

제가 술한잔 하자고 하면 절대 안갑니다.

딴사람이 가자고 하면 가구요 .

그리고 저에게 대놓고 말하더군요 .. 자신이 술을 안좋아하니 술자리 싫다고 ...

그후 당연히 내가 싫은가 보다 .. 불편한가보다 ...

했습니다.

그래서 맘 맞는 사람들끼리 술마시러 갔는데 그걸 봤나 전화 와선 기분 나쁘다고 하고 삐져서

담날 저와 말한마디 안하더군요 .. 그거 풀어주느라 아주 비위 맞추느라 죽겠더군요 . 어떻게 하면 나 왕따 놔볼까 ? 괴롭힐까 ?

사사건건 아주 넘 괴롭힙디다. 그래도 제가 그만 안두고 버티자

딴팀으로 간다고 가드라구요,,, 몸은 딴곳에서 있으면서

여기를 놓지 못하곤 . 저희들끼리 밥이라도 먹으러 가면 삐져서 모든 화를 저에게 풉니다.

진짜 동네 북도 아니고 ... 그래도 무시하고 전 돈벌러 왔으니 돈만 열심히 벌자 하고 내색않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저번주에 직원 하나가 톡이 왔드라구요 .자기들 술자리 한다고 함께 하자고

그떈 전 출장 중이어서 도착하면 참석한다고 자리하고 있으라 했습니다.

그런데 도착하니 그친구 없드라구요 . 왜 안불렀냐고 하니까 곧 올거리고 하니 넘어갔습니다...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안오나보다 했습니다 ...

그런데 월요일날 저를 떠보드라구요 .. 잘마셨냐고 ? 그래서 엉 하고 넘어갔는데

그친구 저희 술마신것 조차 몰라야 하는 상황이드라구요...아무도 부른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이친구 배 아팠나 봅니다. 그래서 또 심통이 났는지 저렁 젤 친하신분에게 이젠 이간질을 했나보드라구요 ... 발악을 하다 안되니 그방법까지 쓸줄은 ... 오늘 그분 저랑 눈도 안 마주칩니다. 솔직히 첨에 성격 맞춰 가는 과장에서 저에게 넘 쓴소리를 하시길래 ..저분 왜저래 ?

왜저렇게 하냐고 ? 그정도 그친구에게 말한적은 있으나 인격적으로 무시하거나 뭐 쌍욕을 하거나

그런적은 진짜 없거든요 ... (자기도 그런부분은 싫다고 더했으면서 말입니다)

오전엔 정말 힘들었고 눈물까지 막 날려고 하는데 저 이러다 죽을것 같아 편하게 생각하렵니다 ....너무 속상하나 ...

그냥 이간질 한 저년이나 이간질에 놀아난 그분이나 제 사람이 아니었나 보다 하구 무시하고 넘겨버릴 라고 여기에 욕좀 해봅니다.

아 ~~~~ 진짜 세상 이상하뇬들 정말 많습니다...퉷퉷 저년 저 습성 못고칠겁니다 .,,,,

평생 저렇게 살라고 냅둘겁니다 ...이간질의 진실은 시간이 약이니까요 ....

아 ~~~오늘 열나 속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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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살다 살다 저런 또라인 첨봅니다 . arrrrr 0 86889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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