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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171]

속상합니다.
오늘도 이비인후과에가서 진료보고 약타고..
왜 병원 갔냐구요?
제가 원래 기관지 쪽이 좀 약합니다.
그래도 크게 몸에 이상을 느끼거나 불편함없이 살았는데..
돈 좀 아껴보겠다고 원룸으로 이사오니 주위 집들이 앞집 옆집 다 흡연자들이네요.
첨엔 부딪히기 싫어서..참았는데..
피해가 은근 많습니다.
옷장이며. 문이 닺혀있는 세탁실,화장실이며..
온통 담배연기가 배어있고..
그이후부터 비염에 가래에..
기관지와 가슴까지 화상 입은것처럼 따끔따끔 합니다.
맨날 약타러 병원 다니는것도 속상하고..
제 수명이 흡연자들의 간접흡연으로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쪽지 써서 사정도 해보고 했는데..
조금 나은가? 싶다가 그대로인..
참 이기적인 사람들이네요
자기방 냄새 난다고 창문은 열고 다니면서 방에서 흡연이라니.
공기 청정기도 구입했는데.. 옷장에 옷에는 그나마 냄새가 덜 나는데..
퇴근해서 오면 방에서 담배 냄새가 나면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공기 청정기 끄고 다니지도 못하고 24시간 켜놓고 있습니다.
기침에 콧물에 재채기..
확실히 다르다르다는걸 느꼈을때가..
5월 초순에 많은 사람들이 연휴처럼 쉬었을때 앞집 옆집 다 집을 비웠을때..
그 몇일동안은 흡연으로 인한 제 몸에 이상 증세들이 거의 괜찮아진걸 느끼고는 더 분노가 느껴지네요.
가서 한대 때리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요즘은 가끔 살기까지 느낄때도 있습니다.
물론 제 인격상 절대 그렇게 하진 않겠지만..
진짜 공공주택에서는 저 같은 비흡연자들을 위해서 법적인 대책을 세워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치료비를 달라고 해야하는건지..
담배도 안피는데 기관지 진료 받아야하고 돈은 돈대로 쓰고 이게 뭔짓인지.
얼마전 옆집 사람이 창가에서 담배 피는거 발견하고는 옆집으로 연기 다들어옵니다라고 소리 질렀는데.
참나..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쏙 들어가버리네요.
매일매일 분노 게이지가 쌓이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
밑에 댓글들 보니 아파트도 애견 키울때 라인에 사는분들한테 동의를 구해야하는 법이 있습니다.
한집이라도 거부하면 못키웁니다.
투자할곳이 생겨서 있던 아파트 전세로 돌리고
잠시 1,2년 원룸이 그나마 저렴해서 왔는데..
비흡연자는 뭐 이사할때 일일이 옆집 다 문두들겨 가면서 흡연자세요?
물어봐야 합니까?
차라리 흡연자분들 흡연자라고 대문에 붙여놓으실래요? 진작 알았다면 이웃으로 갈생각 손톱 만큼도 없어요~
이웃집 아주머니 말 들어보니 제 이전에 살던분도 비흡연자였는데 힘들어서 직접 전세놓고 계약 중간에 나갔다하네요.
흡연자분들 길걸어가면서 담배 들고 가면서 피면서 한번쯤 비흡연자생각해 보셨나요?
그냥 눈살 한번 찌푸리던지 먼저 앞질러 뛰어가던지 합니다.
이러타저렇다 부딪히기 싫어서 말안하고 참습니다.
흡연자분들은 그러면서 나라 욕만하시죠?
나땜에 괴뤄워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생각해보신적들은 있나요?
왜 비흡연자는 흡연자들 눈치보면서 피하고 힘들다 말도 못하나요?
공동주택에 사신다면 한번쯤 남들에게 피해 주는 행동은 아닌지 생각해봐야하는거 아닙니까?
빌딩도 아파트도 금연 건물들 늘어나는 추세이고.
게다가 저희 원룸 건물내에 주인이 건물내 흡연금지라고 잘보이는곳에 버젓이 써 붙여 놨습니다.
그럼에도 피는분들이 문제입니까? 제가 문제입니까?
집주인한테 말하니 일일이 단속하기도 현실적으로 힘들고 가서 뭐라하면 알았다고 하니 더이상 뭐라할 수가 없다고 안그래도 골머리라고 몇호 몇호는 너무 심해서 옆집들 계속 빠진다고ㅈ재계약을 안하던지 해야겠다면서 하시니 건물주와 이야기 해봐도 더 방법도 없다 하시네요.
비흡연자들이 일일이 말 안해도 힘들다는거 아셔야죠.
솔직히 참고 넘기는분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 주는 흡연자가 단독으로 이사 가던지 하셔야지 왜 남들한테 피해안주는 비흡연자가 피해서 이사가야합니까?
흡연자들 필 곳이 없다고 비흡연자 니들은 참고 살던지 이사가라?
비흡연자들은 뭔 죄입니까?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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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오늘도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엣지라이프 0 37236 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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