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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기집만 챙기는 남편 [13]

안녕하세요 이런곳에 처음 글을 올려보는 40대 주부입니다 너무 속상하고 우울하고 아무 한테라도 하소연하지않으면 홧병생길것 같아 두서 없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저희 신랑은 제가 보기엔 참 효자예요 세상에 둘도 없는 효자! 자기집에 무슨일 있으면 제일먼저 달려가고 돈들일 있으면 젤 먼저 팍팍내고...저하고는 상의도 없이요 항상 어머님께 드리는 용돈도 저한테 말도 안하고 쓱 소리 소문없이 드려요 저는 완전 무시당한기분 지가 번돈이라 이거죠 생활비 관리도 제가 안해요 저는 그저 타서 쓸뿐이죠시동생네 애들하고저희 애들하고 나이대가 비슷해서 한번씩 놀러가고 잘어울리거든요 그때마다 이인간은 지가 호구인마냥 돈을 다우리가 내요 맨날 월급이 적니 어떠니 하면서 말이예요그것도 하루이틀이지 한번씩 어디놀러가면 몇십씩 깨지는데그걸 어떻게 감당하냐구요 맨날 지동생은 돈없다 못산다 이러면서요 우리는 어떻구요우리가 더힘들거든요?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애들 학원비대기도빠듯한데 맨날 할도리는 해야한다하고 휴~시댁식구들은 으레히 그려려니해요 우리가 하도 안빠지고 잘하니까 저는 친정쪽에 부모님 다돌아가시고 아무도 없어요 언니하나만 있구요 집안행사도 거의없구요 얼마전 이모집 언니가 식당을 개업했거든요 그말을 신랑한테 하니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저혼자가라네요 내참 어이가 없어서 지네 집구석같음 얼른 가서 바리바리싸갖고 갔겠죠 너무너무 속상해서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전엔 싸워도보고 대화도해보려노력은 해봤지만제말은 개똥으롣고 안들어 처먹어요 그냥 자유롭고 싶네요 다귀찮네료 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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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너무 자기집만 챙기는 남편 별빛요정 0 1600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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