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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피아노 소음 문제 [207]

저는 아파트 거주자 입니다,


딸아이가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하여 고민하다 일반 피아노를 들여놓았습니다.


낮에는 집에 사람이 없고, 저녁 6시 이후에 식구들이 집으로 옵니다. 6시부터 9시까지는 일상 생활


관련한 소음들.. 이를테면 밥먹고 설거지라든지 청소기 돌리기 세탁기 돌리기 등이 이루어지니까


저희도 그정도 시간대에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 매일 그 시간대에 한시간 정도는 연습을 했습니다.


물론 주말에는 늦잠 주무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해서 오후에 2시 이후부터 한시간 정도?  했구요..


동요정도 치는 수준입니다..


나름 조심한다고 가운데 페달도 제껴두고 문도 꼭꼭 다 닫고 했는데'


오늘 아파트 총무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2교대등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시끄럽다구요..


야심한 시간에 친것도 아니고 보편적으로 밥 먹고티비 보는 시간대를 피해서 한다고 했는데


막상 전화를 받고 보니 죄송하기도 하고,,, 난감하기도 합니다.


공동 주택이니까 다들 조금씩 양보하는게 맞긴 하지만 일상적이지 않은 근무패턴에 맞추어


하루 한시간 정도 피아노 치는것을 포기해야 한다는게 억울한 마음이 든다면 제가 너무 이기적


인것일까요..


하나는 생계를 위한 것이니 중요하고 무조건 양보 해야하고 하나는 취미 생활이니까 무조건  포기


해야한다는 논리 같아서요..


그래서 시간을 좀더 줄여서 6시부터 8시 사이에 한시간정도씩 치는 걸로,, 시간은 대중없이.


그 시간대에 하는걸로 다음 반상회때 양해를 구해볼 생각입니다.


정작 우리 옆집은 피아노 소리가 안들린다는데  상하 층으로 소리가 크게 들리나봅니다.


아파트 바깥에 가서 소리가 들리나 안들리나 실험도 해보고 했는데. 그게 공간 개념이라서 좀


차이가 있나봐요..


6시부터 8시까지 한시간 정도만 치는것으로 양해를 구하려는 제가 너무 뻔뻔한 생각인지


의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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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아파트 피아노 소음 문제 에고고 0 31686 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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