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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친오빠 정말 말이 안통하네요. [10]

어릴적 부모님에 이혼으로 인해 아버지는 충격으로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했고 엄마라는 사람은 자기 살길을 찾아 떠났습니다. 이후 친할머니 손에 자랐고 저는 일찍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나이에 결혼을 했습니다. 너무 이야기가 길어 얘기를 다하지 못하지만 가슴 아픈 한가지 친오빠가 한명 있습니다. 할머니하고 같이 지내다 뇌경색으로 할머니가 쓰러 지시고 한달뒤 대소변을 못가리시는 할머니는 요양원으로 입소를 하시고 하나뿐인 오빠는 혼자 남게 되어 밥을 계속 사먹고 외로움에 힘들어 하기에 저희가 하는 사업을 같이 하자고 타지역인 **로 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생각과 달리 자꾸 싸우게 되고 자기 나름대로 서운한게 많은가 봅니다. 저희는 남매고 여자인 저는 결혼을 했고 오빠는 41살 총각 입니다. 술만 마시면 속에 담아둔 말을 다 하는데 저도 이해심이 많은 편이 아니라 자꾸 부딪치네요. 남편 보기도 부끄럽고 어떡해야 할지..ㅠㅠ..남보다 못할때가 더 많고 밥해 주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네요. 저는 가정을 이루고 살다보니 오빠가 짐스럽게 느껴지고 가슴도 아프고 이중적인 제 자신에 정말 미치겠습니다. 너무 속이 상하고 말할곳도 없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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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미혼 친오빠 정말 말이 안통하네요. 곰티 0 19585 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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