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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국 오빠를 고소했습니다.. [207]

얼굴도 안보이는 인터넷 공간은 참 좋네요..

두서없이 하소연이라도 할수있는 공간이 있어서..

그간 제가 잘못살아왔는지 힘들다고 하소연할 친구가 없네요...

올 36살 여자입니다..

4년전 조카가 태어났습니다.

그조카는 3년간 제가 키웠습니다.

오빠라는 인간은 새언니를 폭력을 행사해 집을 나갔고.

그바람에 오빠는 철창살이를 시작했고. 저는 무작정 집에가서 간난장이 조카 안고 나왔습니다.

그간 오빠와 엄마란 사람의 생활비를 주며 언제가 사람되겠지 라며.

지켜봐온게 제 죄라면 죄라고 할수있겠네요.

그날로 생활비 딱 끊고. 오빠와 엄마란 사람과 남이 되었습니다.

아예 모르는 사람 취급하고 살았고 그래도 조카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엄마와 오빠란 사람은 내게 잘못했다고 빌었지만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작년..새언니는 조카를 찾아왔고. 그렇게 눈물의 이별을 했습니다.

그야 고모가아닌 친 엄마에게서 자라는게 좋다고 그렇게 판단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날 이후 새언니에게 생활비를 주기 시작했고.

새언니도 제 생활비와 일해서 번돈을 가지고 아이를 양육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평화롭게 흘러갔습니다..

조카가 좀더 크면 여행갈생각도 했었구요..

근데 일은 설전에 터졌습니다.

오빠가 새언니를 찾아 간것이죠. 한달동안 협박을 당한것 같습니다.

저한테 알리면 조카를 죽이겠다고 협박을 했답니다.

그일을 알게된건 저희 회사사장님과 사모님이 조카가 보고싶다고 해서..

회사일 다 마치고 내려가게되어 알게되었습니다..

회사 사장님. 사모님께서 거이 저희 조카를 키워주시다 시피 해주신 분들이십니다..

게다가 조카의 등에 멍자국에 사장님과 사모님은 치를 떨었고.

저는 분노 했습니다.

저는 그길로 그새끼 잡아 죽인다고 했는데 사장님께서 말리십니다..

그런다고 해결될 문제 아니라고...

회사와 거래하던 변호사님까지 끌어다 사장님께서 아동학대의 증거물과 새언니 폭행정황.

동네사람들의 증언까지 증거물을 차곡차곡 취합했고.

오늘 고소 절차를 밟았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전 새언니와의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래봤자 5년도 안살고 나올것 같다는 변호사님 말에.. 또 나와서 새언니와 아이에게 헤코지 할까봐..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잘 돌봐준다고 하시니.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제 제 조카를 볼수 없네요..

가슴이 너무 아픈데.. 괜찮은 척해야겠지요...

정말 힘드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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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저 결국 오빠를 고소했습니다.. 나영민 0 263101 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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