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제사문제 조언 부탁드려요 [65]



추석명절을 보내고
갑작스레 엄마를 떠나보냈습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지도 못한 이별이었어요
과로사라고만 생각하고 있을 뿐이고요
환갑도 전이신데 그렇게 허무하게 가셔버렸어요ㅜㅜ

아빠는 3남1녀중 장남이시고
고모는 돌아가시고
작은아버지 두분 계세요

아빠가 사시는곳은 시골이며 작은아버지 두분은 수도권에 살고계십니다
그동안은 엄마아빠가 시골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를 모셨어요
설명절 일주일 후가 제삿날이라 작은아버지 식구들은 명절엔 오시지않고 제삿날 오십니다
당일오시고 제사지내고 다음날 바로 올라가시고요
제사음식은 엄마가 혼자 다 준비하셨네요
작은엄마께서 일을하시고 계신다는 이유에서 한번도 명절이나 제삿날 음식 함께 해보신적없고요
그냥오셨다만 가셨어요

엄마가 이렇게 돌아가시고나니
여러문제들에 직면하게되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제사문제더라고요

엄마 기일이야 저희가 어떻게든 챙기면 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까지는 솔직히 어떻게하는게 가장 좋을지 모르겠더군요
아빠는 시골집에서 지내고 싶어하세요
그럼 작은엄마 두분이서 오셔서 준비를 도와주셔야하는데 두분다 일을 하십니다

남동생은 결혼하고 돌쟁이 아이가 있는상태라 올케가 혼자서 준비하는것도 무리인듯하고요
남동생 역시 수도권에 살고있습니다

엄마 장지에서 돌아오자마자 할머니 제사는 어떻게할거냐고 작은아버지께서 물으시더라고요
갑작으런 엄마 죽음에 경황도없고 속상한데 저런얘길 그자리에서 하시는 이유가 뭔가싶었습니다

그동안 이래생각도해보고
저래생각도 해보았지만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하기만할뿐이에요

아빠와 다시한번 상의하고 결정하려고하는데
어떤방법들이 있을지 조언 구해봅니다

우선 저희가 생각해본바로는
시골에서 할경우 작은엄마 두분이 미리오셔 도와주시는것
그게 안될경우 큰작은아버지댁에서 제사를 모시는것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사를 함부로 옮기는것도 좋지않다는 등등 여러말들이 있더라고요
여러조언들려주세요ㅡ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제사문제 조언 부탁드려요 김수진 0 30219 16.12.14
답글 제사란 무엇인가? 만행 0 188 16.12.21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