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가족들간의 왕따 [36]

정말 마음이 답답해 글을 올립니다..

풀수만 있다면 속시원히 마음껏 내뱉고 싶습니다

저는 오자녀중에 셋째딸입니다 ..

항상 저는 움츠리고 기죽어 살았습니다

엄마는 제가 잘못했어도 안했어도 항상 저만 야단치시고 꾸중하셨죠

지금은 이해하지만 어린마음에 내내 상처만 받고 혼자 말하게 되고 외로웠습니다

항상 저는 언니가 입던옷 가방 모든걸 다물려받고 심지어 동생들만 옷을 사줄때는 혹시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까 내심 기대도 했지만 돌아오는건 넌 나중에 사줄께

그때는 정말서운했어요 

나이를 먹고 저도 자식을 키우지만 엄마를을 이해할거라 믿었어요

 근데 자꾸만 제 가슴 한편에는 사무친게 너무 많아지는것 같아요!!

 항상 불만 혼자 끙끙 앓고 그러고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식구들한테도 왕따당하는 기분이 드네요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동생 생일날은 거하게 차려주시면서 제 어렷을때는 천원짜리

한장 쥐어주면서 떡볶기 사먹으라고 한게 전부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차별하십니다

그래도 다 참았어요 말하고 싶고 왜? 엄마는 나에게만 왜그리 차가운건지 ..물어보고 싶어요 근데 자신이 없어요 제가 울컥 할것 같거든요~

지금도 울엄마께서 제가 아이데고 혼자 키우는거 뻔히 아시면서 동생이 사고치면 수습다 해주시고 전 한번도 힘들다는 말을 못했어요 동생뒤에 항상 전 사무쳐 있었 거든요

이혼할때는 정말 몰랐어요 아이데고 혼자 사는기분이 뭔지..돈이 없어서가 아니예요

저를 도와달라고 것도 아니예요 제가 정말 필요했던거 가족들의 따뜻한  말한디 였어요

가족들의 무관심 사랑 무시 받는 기분이 드네요

얼마전있엇던 일중에서도

동생하고 마구 싸웠어요 

머리잡고 근데 일방적으로 제가 더 당했어요 ~ 제겐 욕을 퍼붓으면서 그것도 울딸이

잇는데서 이런 치욕은 처음 느껴봅니다 ..물론 제가 다 잘햇다는건 아니지만 예전부터

동생은 저를 무시하구 엄마 빽믿구 자기가 대빵인줄 알아요

엄마 카드로 명품시계 가방  이런 것만 살줄 알았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동생이예요 그래서 좀 화를냈던게 큰싸움이 되버렸어요

아무생각이 안들어요 가족하고인연 끊는것도 말처럼 쉽지 않고

 동생한테 맞았다는 생각에 참을수가 없네요

참고로 저는 심각하게 말랐고 동생은 등치산만 하거든요

그래서 어떡해야만 제마음의 불씨를 버릴수 있을까요?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가족들간의 왕따 에로스 0 44042 13.08.20
답글 동감 yoo 0 1647 13.08.21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