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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것 같아요 [26]

사는게 왜이리 징글징글할까요. 미치겠어요. 오늘은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 미치기 일보직전이예요. 둘째놈이 장애인데 이아이 미래생각하면 미치겠고 시댁사람중 한사람땜문에도 스트레스 받아죽겠네요.

 

사는게 지옥이네요. 왜 이세상에 태어나서 고생만 할까싶은게 사는낙이 하나도 없고 오늘은 속이 터질것 같네요. 이노무 신랑은 장애아들 데리고 학부형들 사이에 껴있을때 느끼는 그 비참함도 모르고 (자식이 나를 부끄럽게 한다는 뜻이 전혀 아니고 정상애들이랑 같이 있을때 더 두드러지게 우리아이의 장애가 눈에 보인다는 뜻) 천날만날 한다는 소리가 정상될거다고 턱도 없는 소릴 하고 둘째아이의 미래생각하면 미치기 일보직전이고

 

두주후면 봐야할 시댁사람중 한사람땜에 받는 스트레스도 이만 저만이 아니고 사는게 정말 고통의 바다네요. 끝도 없이 고통이 밀려오고 점점 더 큰 고통이 밀려오니 이래서 사람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나싶네요.

 

오늘은 정말 눈물나게 비참하고 너무나도 죽을듯이 힘이 듭니다. 살긴 살아겠는데 너무너무 힘이드네요. 요샌 늘 느끼지만 여기가 지옥이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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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것 같아요 강아지풀 0 29171 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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