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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힘든 일은 뭐가 있나요?ㅠ [28]

남친이 진작 공부와 담쌓아서 머리쓰는 거 괴롭고 힘들어서 공부도 안 하고 사무직은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산직 하청업체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허리가 아프고 근육통에 힘들어 하다가, 대기업 계약직으로 다시 들어갔는데, 거기서는 더 힘든 일을 시키더래요. 허리도 아프고 몸도 아프고요. 거기에다가 계약직이니까, 1년, 2년이면 잘릴거라, 불안하고 빨리 자리잡고 싶어서 며칠전에 갑자기 일을 관뒀대요. 중견기업 알아보고 있어요. 일이야 구할 사람인데, 머리쓰는 거 싫고, 아프니까 너무 힘든 것도 그것대로 스트레스 받아하고~ 그러면서 욕심이 있어서 중견기업 생산직에서 좋은 일자리 구하고 싶어해요~ 월급 덜 받아도 복지 좋은 일자리를 찾고 있어요~ 그런 자리 중에 생산직인데, 몸 안 힘든 일도 있나요? 나이 들수록 몸 힘들건데, 욕심은 있고, 자기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면 "부족해서 미안해" 이러면서 저한테 화내고.. 자기 지금 상황 때문에 마음이 그렇다며 설명하는데, 자기 기분 안 좋다고 트집 잡고 화내는 성질 안 뜯어고치면, 몸 힘들어서 늘 짜증낼 것처럼 보이는 남자친구를 보면... 저는 평생 힘들게 살게 될 것 같아요. 생산직인데 몸으로 덜 일하면서 복지 좋고 그런 자리가... 있어야 할텐데요.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데, 저 성질머리는 정말 못봐주겠어요. 한번만 더 저한테 자기 상황 때문에 화내고 트집 잡고 그러면, 진짜 못참을 것 같아요. 하아... 정말 한숨만 나오고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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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덜 힘든 일은 뭐가 있나요?ㅠ 햇밀감 0 16098 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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