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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복없는 나 [43]

아빠는 어릴적부터 마누라 자식 관심 1도
없었음 돈도 안 벌었음 지금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름 집 나간지 5년 다되감 (차라리 감사)

엄마는 한평생 바람 핌
자식들 땜에 못 갔다고 큰 벼슬 한거처럼 떠듦

언니 바람나서 이혼
재혼후 잘 살고 있으나 엄마를 엄청 짐스러워함
아마 재혼남이 싫어 해서 일수도 있음

이런 집안 식구도 엄청 싫은데
남편은 더럽고 조선시대네요

예를 들면 붙박이장 앞에 장롱을 놔야 되는등
물건을 못 버리고 집은 오래됐고 가전 가구 모두
보면 답답
집에 아무도 못 오게 함 버리면 주워옴
저장 강박증 같아요

가족 소개 여기 까지구요

오늘 현금 서비스 돈 찾아 엄마 용돈 드렸네요
참 세식구 먹고 살기가 어려워요
애는 커가지 교육비 장난 아니지

네 저도 돈 벌고 있구요 집안일도 제가 백퍼
다하고 애 이제 초1 올라가는 애 케어도 제가
다 합니다 남편 돈만 벌어와요

나도 여유란게 있어 도와주면 모르겠는데
나도 못 살고 아둥바둥
거기다 엄마까지

엄마와 연 끊으라 하시는 분 있을꺼 같아
어찌 그러나요 엄마에요

엄마는 갖고 싶은것도 먹고 싶은것도
보고 싶은것도 얼마나 많은지
10개중 1나 정도는 들어줍니다

언니네는 저보다 더 도우면 돕지
돈 가지고 절절 매진 않아요

돈없다 엄마 나 정말 죽겠다 하니
언짢아 하네요


너네들 놓고 갔었어야 했다며
큰 벼슬 산거처럼

난 정말 내 엄마 아빠처럼 되지말자
아이 하나만 낳아 자알 키우자 하며
매일 매일 되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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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참 ... 복없는 나 어휴 0 54119 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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