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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4년 [34]

사람이라 이야기가 자신을 감싸듯이 이야기가될까 맘이좋지않네요

4년 회사다니면서 만나 돈 쥐뿔도없는 놈 만난다고 기죽지말라고 해줄수있는만큼 해줬습니다
기본적으로 자금이없으니 대출도하고 돈이없는 그 공백을 매꾸려다 보니 이런저런 요구사항을하고 친척집도 일을하고
잘아는 지인에게 사업도 대출을하고 시작하였습니다만
그렇게 재미가있지는 않더군요

시간이흘러 저희집에서도 여자친구집 한번뵙고 싶어했고 상대도 그러길원해서 제 사업장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인사자리에서 저희 아버지가 다리를 꼬고 안자서 남자집이란 이유로 강하게만 밀어부치듯이 이야기를 하신겁니다 (제 남동생을 장가를 보내보니 알것같다는 심정이였겠지요)

제가봐도 여자친구 부모님에게 죄송스러웠고 당황을했습니다

그렇게 간단한 인사가끝나고 몇달뒤에 여자친구 아버님께서 가게로오셔서 마음먹고 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제가 원룸에 거주를하고 나이가있으며 나이가있으니 아플것이고 빛도있고 앞으로 갚아가야하고

그중에 제일 제가 맘이상한부분은 집을해와라(저희집은 사별한 가정이 합친 집입니다)


제가 집에서도움을 받으면
어머니집에서 “본인 아들만 챙긴다”

제 동생이 집에서 도움을 받으면
“어머니 본인 아들만 챙긴다”

라는 뒷이야기가 많습니다 실제론 그렇지않구요 그냥 제가 집에없으면 싸울일이 없으니 집과 친하게 지내지않았던겁니다

부모인생은 보모인생이라 생각하고 알아서 행복하게 살라는 생각입니다

본론으로가서 여자친구 아버님께서 오해도 하셨고해서 집이 이렇고 저렇고해서 저는 집에 도움을 받고싶지않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벌어서 하고싶다 상대아버님은 어찌피 집에서 내놓은 자식이니 받을껀 받아라고 그리고 안보던지했우면한다

“내 딸 지금 본인에게 시집보내면 고생길아닌가”

이리 말씀하시니 머리사 멍해지더군요

여자친구 대하는 태도조차 제가 변하는게 느껴지구요
너무 화가났습니다

오해가 있을까 말씀드립니다 제 여자친구는 정말 헌신적으로 잘하고있습니다

저희집에도 정말잘하구요

정작 제 자신이 저 말을듣고는 멘탈이 나가더군요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런상태이구요

제가 자꾸만 여자친구에게 짜증도내고 성격도 날카로와지구요
여자친구에게 빌린돈도 아버님이 이야기할때 눈치주는것같아

돈으로받지않아 차로 해주었습니다 명의도 모두 넘기구요
제가 꼭 이별을 준비하는것만 같내요 맘은 안그런데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만 많아지고 서럽다고해야하나요.....

ㅎ ㅏ ......
//////

제가 생각지 못한부분이있나 의견을 물어본건데

제가 알지못한부분이 많네요

장인 어른이 저희집과의 민남으로 분위기를 아셨을꺼고

집에 어느정도 요구하란것은 선을 그었을수도있는것이고

제가 자격지심이 많다는것도 세삼 느낍니다

능력이없고싶음게아니라 열심이하고 잘하고 기술도 남들보다 잘한다고 작음 자부심이있습니다만
차띠고포띠고하니 남는게 별로입니다 월급쟁이할때보다는 좋지만 함께할때는 더 발어야한다는 생각이 커서 부담이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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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연애4년 무지개반사 0 36697 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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