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왜 전화한걸까요? [40]

6~7년전에 안좋게 헤어진 사람을
결혼후 첫째아이를데리고 신랑과 걸어가는 길목에서
우연히 서로 스쳐지나갔고,
그 후 얼마전 본것같기도하고 안본것같기도해요.
목소리만 얼핏 멀리서 들은것같거든요.
이제 두아이의 엄마가 된 저라는거....
얼마전 저를봤다면 분명히 알텐데

자기는 헤어지면 헤어진사람한테 절대 전화안한다더니
전화안하고 몇년간 잘살다가 며칠전
도대체 왜 유부녀인 저에게
새벽3시쯤에 연달아3번, 4시에1번 전화했을까요?
미친걸까요???
내인생 망치고싶어서 그시간에 전화한걸까요??
신랑이 깊이 잠들었기 망정이지 어느누가
그시간에 배우자에게 전화오는거 좋아할까요?

내인생에서 좀 꺼져줬으면 좋겠고,
저한테는 그사람만난건 잘라버리고 싶은 기억인데 말이죠.
우연히라도 만나기싫을만큼 치가떨리는데
전화해서 욕이라도 퍼묻고 전화하지마라고 하든지
전화왜했냐 묻고싶지만,
무관심이 가장 좋을것같아 받지도 걸지도 않았습니다.
왜그런걸까요?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안되네요.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왜 전화한걸까요? 행복하자 0 35633 18.01.08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