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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해 불가 [33]

저를 이해 시켜주세요

사건은 그 망할 김장 때문입니다
엄마는 언젠가부터 김장을 140포기나 해요
그 이유는 이모네 와 외삼촌네를 줄려구요

그많은 배추를 당연히 엄마와 아빠가 절이고
외숙모와 외삼촌 이모는 양념 바르는 날만 와서 합니다

그런데 당연히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번에 아빠가 출근을 하는 바람에

배추를 이모랑 삼촌이랑 엄마 셋이서 가지러 갔는데
당연히 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말을 했고

그리고 그 많은 배추 자르고 있는데
무슨 말끝에 엄마가 자초 한거 아냐고 했습니다
그말에 불같이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물건을 잡는대로 저한테 던지고
쌍욕을 했어요

엄마는 외삼촌과 외숙모가 일을해서 시간이 없어서
누나인 내가 해주는데 너가 뭔데 그딴 말 하냐고 합니다

저는 이모와 외삼촌이 엄마 만큼이나 싫은게
항상 저희 집에 손벌요
삼촌은 저희 아파트에 10년 넘게 살면서 월세 한번 준적도 없고
그러면 자기네들 하고 싶은거 다 해요

제가 기분이 나쁜건 60세가 넘은 아빠한테 돈 못번다고 무능력 하다고 하면서 50세가 된 동생이 집 한칸없이 알바 하는건 안쓰러워 합니다

있는 재산 놀고 먹는다고 다 탕진하고
좋은 회사 꽂아 줘도 그때는 여자친구 지금은 외숙모랑 논다고
야근도 안하고 놀다가 그만 둬놓고

그런걸 참고 있는 아빠를 보면
전 엄마가 너무 싫어요

형제라서 팔이 안으로 굽는거 아는데
엄마한테는 그쪽이 가족인거 같네요
그리고 그런것들이 당연하다고 생각 하구요

저는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요
돈을 열심히 벌고 모으면 뭐해요
이제 와서 무능력 하다는 소리하는데
저는 이거 보고 아빠도 불쌍하고 퇴직한 사람들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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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엄마 이해 불가 0 31620 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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