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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때문에 유산 될까봐 두려워요~ [136]

20161016일 저녁 인터폰 함

을 엄청 뛰는데 좀 자제해주세요~

갑 뛴적 없어요 뛸 사람도 없구요 아기가 지금 자고 있는데요 그리고 낮에는 좀 시끄러워도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늦은시간도 아니고....... (말할틈도 안줌) 인터폰 끊어짐

 

윗층 올라갔어요

 

올라갔을 때 갓난 아기 자고 있었고

 

을 쿵쿵 뛰는 소리 들리는데 좀 자제해주세요~ 벽타고 울려 퍼져요

갑 혹시 다른 집에서 들리는 소리 아닌가요 우리집은 뛸 사람도 없고 그집 옆집에도 애들 있던데 그 쪽에서 들리는 소리 아닌가요~ 아기가 지금 자고 있잖아요

을 주방 수납장 커피잔도 흔들리고 전등도 흔들리는데 다른 집에서 나는 소리라면 그럴수 없어요 측정을 해보니 50데시별 넘게 나와요 뛸때는 60데시별 나오구요

(남편) 50데시별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요 나도 이쪽 일을 하는데 50데시별 어떤 소리인지 알구나 하는 말이예요

 

이때 5살 돼 보이는 남자 아기가 작은 방에서 벽을 치고차고, 달려오면서 쏘파에 올라가더니 뛰여 내리고 달려가면서 벽을 찬다 (한 살도 안되는 아기 뛴다고 올라갔겠어요)

 

 

을 이런 소리 아래층에서는 엄청 울려 펴지니 싱경 써주세요~ 아기니깐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자제해주세요~

 

오늘 처음 뛴거예요 뛴적도 없구요~ 공동주택 약간의 소음은 다 있잖아요

저희는 층간 소음 때문에 무릎꿇고 사정도 해봤어요 다른 집에서는 아래층에서 올라와도 문도 안열어줘요 그리고 한참 커가는 아이를 뭐라하면 애들 스트레스 많이 받는대요(아기 앉고 소파에 않아서)

을 그러면 아래층 내려가서 한번 들어 보세요~ 참을만한 소음인지

갑 대답없음

 

남편하고 와이프 쏘파에서 티비를 보고 남동생 주방 식탁 의자에 앉아 있고

아이가 있어서 심한말 하기는 조심스럼고......

 

정상적으로 대화불가능 해서 내려왔어요

아파트 앞에 고속도로 하고 국도 있고 옆 뒤 국도 있어서 웬만한 소음은 그냥 묻혀요

처음 입주때부터 살았는데 몇 년은 층간소음 모르고 살았어요

세탁소리 청소기 소리 휴대폰 아침알람울리는 소리는 들리지만 생활 소음이라 별로 싱경도 안 쓰였구요~ 낮에라도 하루종일 쿵쿵 탕탕 하고 소래 나면 스트레스 받는거는 똑 같아요 낮이라 덜 받고 밤이라 더 받는거는 아니예요 아이 마음대로 뛰고 놀게 하려면 주택에서 살아야죠 아파트에서 남한테 피해를 주지말고.....

 

아침7:20~9:20 뛰는 소리 쿵하는 소리 뒤꿈치 찍는 소리

(이 소리리 들리면 평일이던 주말이던 아래층에서는 일어나야합니다 주말에는 늦잠을 자고 싶어도 불가능하니깐요~ )

9:40~15:00 중간 중간 뒤꿈치 찍는 소리, 쏘파 끄는 소리(아이가 유치원 가면 미안해서라도 조용해야 하는데 아기엄마 뒤꿈치 찍는소리 더 끔찍함)

15:40~21:10뛰는소리 굴리는 소리 쿵하는 소리 뒤꿈치 찍는 소리

21:00~22:00 아이를 재우는지 조용함

22:00~24:00 정도 세탁실 쿵 문닫는 소리와 뒤꿈치 찍으면서 걷는 소리(아이를 재우고 집안 일을함)

잠들까 말까 하는데 뒤꿈치 소리나면 이불 뒤집어쓰고 해요~

가끔은 24:00 넘어서도 뒤꿈치 찍으면서 걸어다님

 

저희 하루 일과는 윗집 층간소음으로 시작해서 윗집 층간소음으로 마감합니다

인터폰 해봤자 찾아 가봤자 자기말만 할꺼고~

방송을 해봤고 관리실 찾아가봤고 별로 효과 없어서 괴로운대로 층간소음 두통에 시달리면서 쿵소리나면 심장 벌렁벌렁 거리고 식은땀 나도 참으면서도 6개월 참다가 .........

 

2017420일 인터폰 하고 찾아감

을 아래층인데요~ 아이가 엄청 뛰는데 조용해주세요~

갑 우리도 자제는 하고 있는데 아래층에서도 웬만한 소음은 그냥 넘어가 주셔야 하는거 아니예요 그리고 지금 늦은 시간도 아니고 매트도 다폈고 그렇다고 해서 아이를 묶을수도 없잖아요(구구절절 계속 본인말만 매트는 기능성매트 아니고 얻어다 폈다고 함)

을 남편 새벽에 응급실 갔다고 서울 병원가서 닝결 맞고 쉬고 있는데 조용해주세요

갑 그러면 거실에서 자나요 어디서 소리나는데요(침실에서 잔다고 해서 거실에서 뛰면 안들리나요?)

을 거실쪽에서 소리많이 나지만 집전체 울려요

인터폰 꺼진다(인터폰 원래 자동으로 꺼지나요?)

윗집 찾아갔다

갑 뭐 확인하러 왔는데요(앙갈진목소리)

갑 우리도 엄청 싱경써요 그리고 저번에 애가 처음 뛴거라고 한거는 내가 이사와서 출산하지 얼마 안됐고 집온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아래층에서 올라 오니깐 화나서......(이러궁 저러궁 변명, 관리실 과장님 오전에 찾아감)

을 저기요 인터폰은 왜 일방 적으로 끊어요 저번에도 그러시더니

갑 끈적 없어요 전 아래층에서 끈줄 알았어요

 

이때 남자 아기가 거실 막 뛰여 다니고 장남감 뒤집고 한시고 가만히 있지않음

이상황에서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계속 변명 구구절절

을 병원갔다와서 지금 쉬고 있으니깐 조용해주세요

갑 그러면 앞으로 병원 갔다오거나 집에서 쉬셔야 할때는 문에 쪽지 붙여주세요~

을 청소기 소리 세탁소리 세탁실 밤 10시 돼서 쾅 닫는소리 갓난 아기 우는 소리 굴러다니는 소리 떨어뜨리는 소리 다 좋아요 근데 남자 아기 뛰는 소리하고 발뒤꿈치 찍는 소리는 좀 자제해주세요~

값 우리도 엄청 신경쓰고 있어요 집을 살 때 윗층 조용한 집인지 알아봐서 샀는데 그리고 원망스럽네요 아래층에서 아이라도 있으면 이해를 해줄수 있는 문제인데.......(구구절절 자기말만)

 

윗층 층간소음을 이해하기위해 아기가 있어야 하나요? 어이없더라구요~

 

15분 정도 얘기하는 중에 남자아이는 계속 뛰고 벽차고 장남감 던지고 BOX 4~5 있던데 다 뒤집고 그 BOX를 벽에다 뿌리고 15분 정도 있었는데 전 정신 하나도 없었어요 그 소리 아래층으로 계속 울려 퍼지니...........

매트를 깔았다고 하는데 매트를 기능성 매트깔아야 효과 보는데 어디서 얻어다 폈다고하네요장난감 있는데는 얋은 카페트 깔고 .....

 

본인아이가 그렇게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뛰면 집살 때 아래층에 피해가는지 알아보고 사야지 윗층 조용한 집 알아봐서 샀다는게 말이 돼요 본인들 남한테 어떤 피해를 줘도 상관없고 본인들만 피해를 안보면 된다는거 잖아요(윗집 급매로 나온 매물 구매함)

 

말 한마디에 천냥빛 갚는다고 남한테 고이던 고이 아니던 피해를 줬으면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하는게 우선위죠~ 구구절절 변명 상대방한테 말할 틈고 안주고 자기말만.......

이미 참고 참고 참았다고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윗층 올라 갔는데 변명까지 하면 기분 좋을 사람 어디 있을까요~

 

그리고 예전에 살던 집에서 본인도 층간 소음 피해를 봐서 무릎까지 꿇었다고 하는데 윗층 아주마 하는 행동으로 봐서는 그냥 무릎꿇은거는 아니고 저렇게 개념 없는 행동을하고 아래층에서 위층으로 이사가서 보복 당한거 같아요~ 그리고 뭘 그렇게 피해보고 살았는지 패해의식이 너무 심해서 대화 불가능한 사람임

 

도저히 집에서 정상 생활을 할수 없었어요~

법적으로 어떻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도 없고 ......

저만 일방적으로 내집에서 피해를 봐도 어떻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없더라구요~

 

비싼 관리비내면서 내 집에서 낮이든 밤이든 평온하게 쉴수 있는 권한이 있는거 아닌가요?

 

이번 추석에는 새벽 3시까지 뛰더라구요 추석 소원을 비느라고 그런지,,,,,,,

 

지금 임신 중인데 의사선생님 유산위험성 높다고 많이 쉬라고 하는데 집에서는 쉴수가 없어요

낮이던 밤이던 주말이던 쿵쿵하는 소리에 머리두통에 시달리고 있어요 임신중이라 두통약도 먹을수도 없고 ......

 

사람 죽여만 살인가요? 층간소음도 무기없는 살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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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층간소음 때문에 유산 될까봐 두려워요~ halen 0 19647 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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