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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해 못해주는 친구들. [21]

안녕하세요?! 다들 추석 잘 보내고 계신지요?!


최근에 좀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 30대입니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준비중인데....


며칠 전에 동네 친구로부터 연락 와서 보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거절 했는데, 지금까지 모임도 안 나오고 애들 얼굴도 안 볼거냐고 궁시렁 궁시렁 거립니다.


솔직히 다른 애들은 다 자리 잡고 살고 저도 얼른 자리 잡아야해서 시험에 집중하는건데, 


이걸 이해 못 해주더라고요. 공부 해서 취업한 케이스가 아니여서 그런가 했습니다.


계속 뭐라 해서 간다고 했다가 모임 날에 시험 때문에 불안해서 못 간다고 했습니다.


같은 날 고교 친구들한테 연락 왔는데, 제가 시험 때문에 못 간다고 하니깐 나중에 최종 합격 하고


마음 편할 때 보자고 배려해주더라고요. 고교 친구들은 군무원, 공무원 준비해서 된 친구들이라 공부를 통해


취업한 애들입니다. 저도 시험이 중요하기에 계속 공부중입니다. 


이 친구들도 겪어 봤기에 배려해줘서 고마웠지요.


그리고 저번에도 시험 전 날에 동네 애들 모임 해서 저는 못 나갔는데, 


무슨 자격지심 있어서 안 나왔냐고 하더라고요.


저도 모임 못 나가서 가슴이 많이 아픈데 이러니 참 힘드네요. 하소연 글 작성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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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나를 이해 못해주는 친구들. 사과쥬스 0 18155 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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