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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남편이 아닌..... [17]

오늘 밤은 정말 속상하네요!
큰 아주머니 (그러니까 남편 누나 남편)가 암으로 돌아가신 날은 그그제(수요일)입니다.  수요일오후 1시40분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남편에게서요 매형 돌아가셨다고요. 이미 몇일 못 사신것 같다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월요일날 남편만 먼저 찾아뵙고 왔지요. 아직 초등학교2학년인 아이가 있어서 학교까지 빠지고 무리일듯 싶어서요 거리도 차로 4시간이 넘구요. 멀어서 주말 토,일 이틀 다녀오기는  무리이지요ㅠㅠㅠ 수요일 오후5시쯤 출발하여 9시30분에 장례식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인사드리고 시댁 식구들과 애기를 하고 져녁11시 30분 넘어 장례식장에 저랑 제 딸아이만 남편 누님집으로 자러 갔지요.초등학교2학년 딸 데리고 장례식장에 잘수도 없고 해서 시누이들도 남편도 가서 자라고 하여 잤습니다. 제집처럼 편하겠습니가?! 그것도 시누이집이고 딸아이 큰고모부가 돌아가시는데 맘 편하게 잠은 끝으내 이룰수가 없었습니다. 다음날 10시30분에 다시 장례식장에 갔습니다. 나름 도와드리겠다고 큰고모부네 시댝식구들이 다 상복을 입고 문상손님을 다 맞이하더라구요 제가 유일하게 올캐된 입장에서 맘 좋게 도와드렸지요 .초등 2 딸아이는 제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요! ㅠㅠ 상황이 상황이만큼 딸아이를 맡길때가 하필 저녁8시 넘어야 맡길수 있었지만(저의 남동생네요)
그시간에 저의 친정엄니는 아프시고 그래도 사위쪽 매형이 돌아가셨다고  저희 시댁쪽 친정은 하나도 문상을 안 오셨는데 제쪽 친정아버지 남동생이 다녀갔지요 근데 딸어이는 삼촌을 안 따라간다고 울고 가면 재밌게 삼촌이 놀아줫을텐테 결국 제 곁에 남았지요.저나름 대로 5시부토 11시까지 문상손님 챙기며 유일하게 혼자 일했지요ㅠㅠ시누이들은 일이 있다고 오후9시이후에 다들 모이고 그때 다 큰형님 큰시숙님 다 모였습니다. 딸아이 데리고 손님 뒤 왔다갔다 하며 정말 좋은 마음으로 도와드렸지요 11시 넘어 다 헤어지고 딸어이 때문에 자러 시누이집에 갔지요 다음날 발인이었지만 저에게 거짓말로 1오전 10시에 발인이니 10시전에 남편이 데리고 온더고 하였는데 어린 조카랑 저는 가는것이 아니라서 오전 7시 30분에 발인하고 납골당에 모신다고 걱정 마라고 쉬라고 하더라구요. 그 제마음 편히 쉬겠습닏까?! 억지로 라면 하나 나름 눈치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시누이집인데 뭐든 부엌도 조심조심하게 되도라구요 냉장고 문 여는곳도 어디 도독놈 같이요! ㅠㅠㅠ 딸아이도 배도 고푸니요 안챙길수거 없었지요  한 1시 전에 다들 오시더라구요 구래서 발인날은 나름 조심히 하며 보냐고 다음날 토요일 시어머님께서 입원을 하셔서 병문안을 두리려고 1시간 30분을 차로 이동하여 겄지요 
위에 말씀 드리듯이  남편이 매형 볼겸 시댁도 다녀온다고 해서 ㅇ저번주 토요일날 시댝 내려가 하필 아들래미 있을때
아프셔서 급허게 입원을 하셨지요 아픈 시어머님께 다들 시댝 식구들이 본인 큰사위 하늘나라로 갔다는 말은 일부러ㅜ안꺼내어 모름쇠하고 병문안을 드렸지요! 이래저래 시댁일로 시간을 보내고 저녁 5시쯤 출발하여 집까지는  휴게소에 안쉬면 6시간이 걸립니다. 올라가는길에 지나간 화요일에 시어머니 여동생 이모님 딸이 외국에서 아이들 방학기간이라고 
구러니까 남편과 사촌이겠지요 남편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남편이 저랑 상의도 없이 전화로 오라고 시간되면 방학이라 7월말에 외국집으로 간다고 지금은 서울친정에서 보내고 계시더라구요 제 결혼후로는 저는 한번도 뵌적이 없습니다
서울이모님(사어머니 여동생)은 저희집에 두해 삼일정도 시어머님랑 계시다가 가셨지요! ㅠㅠ 두번째 오실때가 저희가 여름에 부랴부랴ㅜ이사를 해서 8월16일쯤 오셨지요 그때 생신상으로ㅜ미역극 끓이고 생신상 봐 드렸습니다  저는 결혼하고 나서 친정엄니 생신상 한번도 못차렸습니다 멀긴 멀고 허기야 시댁거리이니요ㅠㅠ 근데 오늘 토요일 아침에 남편이 전화를 다짜고짜하여 사촌누나(남편이 봤을때)에게  어머님아파서 내려왔다고 매형 돌아가셔서 말은 일절 안꺼냐도러구요 혹시 시어머님 귀속에 둘어갈꺼봐서요 시간 될땨 오러고 상대편에게(서울이모 딸) 내일 모레 월요일이 괜찮더고 하니 제가 집에 있으니 오라고 하도라구요! ㅠㅠ제가 그때 조카방에서 전화통화를 들으니 기가막혀서 왜 혼자만 생각을 하냐고 그걸 엿들은 시누이가 그냥 우리집에 와서 홈스테이를 하라고  하시더군요 아까 집으로 올라오는길에  사촌누나 온다고 월요일날 말을 꺼내서 제거 남편한테 지금 상황이 그그제 매형 돌아가시고 어머님두 아프시니 다음주 주말에 오라고 그래도 당신이 있어야 스케줄도 잡고 평일은 딸아이 등교에 학원픽업이 저 혼자서 어찌할바 모르니 하고 말을 하는데 좋은말할때 들어야지 나는 어렸을때 본인 삼촌집(서울)서 몇일 있엇더고 구럼 외숙모는 어떠했냐고?! 일년에 친적이 몇번 오냐고?( 저희집에 오려면 다둘 3시간이 넘거든요!ㅠㅠ 그래서 다들 한번 오면 고개를 절레절레하며 멀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 다짜고짜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내 의견을 말햤는데 왜 화를 냐냐고 하니 앞으로 대접다운 대접을 안하다고 갑자기 휴게소에 차를 세워 저보고 운전을 하라고 자기가 다 해주니 저보고 하러고 하도라구요! ㅠㅠ 정말 기가 막혀서 눈물이 나니 울지마라고 소리를 치데요?! 이런 남편도 진심 있는지요?! 진짜 저는 장녀라 이해심이 많은데 남편이라는 인간은  형 누나 넷에 막내라 정말 이기주의 극치가 누껴지도라구요! ㅠㅠ 제가 오지 마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다음주 주말에 오라고 하는게 뭐 잘못입니가?! 그리고 저랑 상의도 하나도 없이 전화통화로 무조건 오라고 하고요 이제까지 저희 친정식구 한번도 새집에 오신적이 없습니다! ㅠㅠ 멀기고 멀고 너희 힘들고 하는데 하시면서요! ㅠㅠ
시어머님두 일주일넘게 두달전 왔다 가셨습니다! ㅠㅠ 그때도 마찰이 있어 속상햤자만 다 참았습니다 
그래서 10년 살면서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홧병이 생겼습니다! ㅠㅠ 그제도 막내 시누이가 설날에 볼때보다 살이 빠졌다고 보는 서람들이 다 저를 보고 말씀허시더라구요 구래도 전 시누이께 아무말 안햤습니다 어차피 거재는 게편일테고  상황이 남편 욕해봤자 먹혀들어가짇ㅎ 않을텐데 참았습니다. 정말 전 남편이 죽는다면 전 눈물 한방울 안나올둣 합니다! ㅠㅠ이런 남편 어떻게 해여할까요?! ㅠㅠ 정말 속상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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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이건 뭐 남편이 아닌..... 하늬 0 25892 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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