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사는게 너무힘들어요 [64]

크게바란적없어요.

경차있어도만족하고.애기아빠란사람 나한테무신경한것도 이젠 오래되니그러려니해요.

근데이놈이 회사때려치우고 주식만해요.아침부터저녁까지

ㅠㅠ

퇴직금다날리고 돈없으니시댁에빚얻어서 하루종일방에콕박혀

컴퓨터만보내요..

애들이너무어려요..이런사람인줄정말몰랐어요

살기가싫어요.

예전예전 듣던얘기로 타이레놀백알정도먹으면 죽는다그러던데

갑자기 타이레놀몽땅사놓고싶네요.

애들이 어려서 얼굴만봐도안쓰럽고 미쳐돌아버릴꺼같아요

이혼하고싶은데가진게없어요.통장잔고십만원도안돼요

애둘혼자키우지못해 이혼은못하고..정신과갔더니 정신적으로이혼했다하고 제능력을키우라네요

그러려고요...

그러면살수있을까요...

애들데리고..그냥가난하게라도 목숨붙어살수있을까요?

너무늦은시간..잠도안오고..가슴이답답해 숨도안쉬어져서..

이렇게 글이라도씁니다..

차라리 큰병이라도걸려죽으면 보험금나오는걸로애들살수있을텐데란생각도해봤네요..

무슨일을어떻게 해야 애들하고살수있을까요

아~~~~~~~~세상살기 너무너무힘듭니다

놓고싶습니다..모든것을...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사는게 너무힘들어요 cocozz 0 34284 17.08.18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