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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친구이야기 [35]

안녕하세요~

속상한 일이 생겨 제 이야기를 털어놓으려고 합니다~
일단 제 나이는 스물아홉이구요
저는 여중 고등학교때 왕따를 당해 친구가 하나도 없습니다ㅠ
그런데 스뭇살 대학때 만난 친구가 있는데 9년정도 만났습니다~
참고로 이성친구가 아닙니다~^^
그 친구는 착하고 저하고 성격도 잘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주 그친구는 대전 항상 제가 대전으로 갑니다
친구가 없다보니 그친구가 제 일부였습니다~ㅠ
그래서 항상 9년동안 대전으로 가서 그친구랑 놀았습니다~
그런데 어딘가 모르게 조금씩 제 마음속에 불평이 늘어갔습니다ㅠ
그건 그친구의 마음을 통 모르겠고
항상 대전에서 만나자고 하고
조금 그친구가 이기적이게 보였습니다
공주놀러오라고하면 못 놀러간다고 하고ㅠ휴
그래서 전 꾹꾹 참았던 그에 대한 불만을 카톡으로 무심코 보냈습니다
제가 항상 대전으로 가야하니?? 등
지금 너무 막연하게 걸러내지 않는 말들을 카톡으로 보내 미안하지만 한편으로는 후련하기도 합니다

그 친구는 제 진정한 친구였을까요?
아니면 놀이감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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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9년간 친구이야기 요하마링 0 25870 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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