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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면접권

안녕하세요.

7년 전 중매결혼을 했습니다. 아이 엄마가 옛날에 우울증이 잠시 있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저도 재수 시절 잠시 우울했었는 기억이 있어 그 정도거니 하고 넘겼습니다.

임신 후 빚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싸움도 많이 하고 유산을 하라고도 했지만 결국 저희 집에서 2천 5백만원의 빚을 해결해 주면서 일단락되었습니다.

출산 후 증상이 더 심해 졌습니다. 아주 추운 겨울 아이를 안고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는 경우도 있었고 설겆이와 빨래는 항상 밤 11시 쯤 하고 아이를 재우는 것도 새벽 2-3시쯤 자서 늘 아침 10-11시에 일어났습니다. 똑같은 물건은 수도 없이 사고...

결국 매일매일 싸울 수 밖에 없고 하루는 TV를 보고 있는데 아이와 공놀이를 한다며 제 얼굴에 공이 튀어 제가 한 번 때렸습니다. 그 후로 이혼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양육권과 친권을 다 가져오기 위해 엄청난 돈을 주고 합의이혼을 했습니다.

이혼 후 아이의 치아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치과에 데려가니 치과에서 아이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와서 이경으로 치아 상태를 보는데 검진도 못 하게 하고 아이를 의자에서 내리더니

자꾸 뱉으라고 억지로 뱉으라고 해서 기억을 한다고 했습니다.

태어나서 한 번도 양치를 한 적이 없이 치아 상태는 물론이고 잇몸도 너무 상해서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는 지방의 본가에서 여동생과 부모님이 돌봐주시고 저는 주말을 같이 지내고 옵니다.

아이의 엄마는 1-2달에 한 번씩 1박 2일 면접을 합니다.

지금도 한 번씩 만나면 산에 데려가서 솔잎을 먹으면 머리를 맑아진다고 생 솔잎을 먹이고

땅에 떨어져 있는 홍시도 먹입니다. 산에 다녀오고 난 후 풀독이 올라 고생을 했습니다.

아이 엄마의 병이 심해 1달 만에 만날 때도 있고 2달만에 만날 때도 있습니다.

아이가 1박 2일동안 엄마를 만날 때 아이만 우리 집에 와서 잠을 자기 원하는데 아이 엄마가 아이에게 야단을 쳐서 밤에 집에 못 가게 합니다. 아이는 6살 입니다. 낮에 엄마를 만나고 밤에 집에 와서 자고 이튼 날 낮에 다시 엄마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참고로 아이 엄마는 우울증에 대한 치료를 전혀 받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주엔 1박 2일의 면접교섭권을 무시하고 월요일에 아이 유치원에 찾아가 아이를 만나고 유치원 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과 면담까지 했습니다. 법적으로 이를 제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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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자녀 면접권 야곱의 축복 0 801 17.03.08
답글 답변드립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 0 140 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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