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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엄마가되는게 힘드네요 [7]

결혼2년차 34살입니다. 결혼이후 피임안했구요 사실상 관계도 많지 않은 부부에요. 올해더늦기전에 엄마가되고싶어 검사를 받았는데 나팔관도 한쪽막혔고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남편은 정상이구요.남편과4살차이 입니다. 막힌나팔관은 수술했고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약을 먹고배란이 잘안된다고하여 인공수정을 시도했어요. 과배란으로 복수에 물도차고 힘들게했지만 결과는 실패이구요. 전본격적으로 인공수정. 그것도안되면 시험관까지 할생각에 다니던회사도그만 두고 있구요. . 인공수정하면서 남편과 마찰이 있었어요. 남편은 나팔관막힌거해결했으니자연임신을 원했고 전 난소증후군도 걸리고 시간낭비도 싫어 인공수정을 바로하기로 했구요. . 실패로 이어지면서 남편도 저도상처를 많이 받았네요. 복수에 물이 많이 차면서 병원입원할정도로 몸도마음도 힘들었구요. .그이후 회사그만두고 2차인공수정을 할생각에 남편에게 말했더니 안하고싶다고하네요. . 상처가 아직 있는건지 아님 어떤맘인지 모르겠으나 상처는 남자보다 제가 더 많지 않을까요?
다포기하고싶어집니다. . . 엄마가 되는게 이렇게힘든건지. . 아직 자격이 없어서 하나님께서 안주시는건지. . 엄마가되는길. . .힘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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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엄마가되는게 힘드네요 닉네임 0 4535 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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