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임신시도] 마음이... 아려옵니다... [38]

제 글이 베스트에 올라와있네요 ^^;;;

오늘 또한번의 가슴을 쓸어내렸답니다 ㅠㅠ

근육주사(배란주사) 두번맞고 오늘 촘파했습니다.

난포가 하나도 자라지 않았답니다 ㅠㅠ

그래서 주사량을 늘려 오늘 맞았습니다....

2일뒤에 오라고하시는데... 이번엔 꼭 자라길간절히 바랍니다....

 

정말,. 임신이 이리도 힘든걸까요???

난포라도 자라줘야... 시도라도 할텐데... 이러다,. 배란이 안된는건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오늘도 힘내서 좋은생각 ,. 하려구요,..

다들,. 힘내자구요....

맘이 아푸지만,... 그래도... 슬퍼할 시간이 없을꺼같아요.... ^^

 

---------------------------------------------------------------------

 

오랜연애끝에 결혼했습니다.....

그동안 관계는 있었지만 아이는 없었구요....

 

이제 결혼한지 벌써 6개월,. 30대인 저.....

 

주위에서 아이없어? 하면,.. 신혼을 가져야지~ 하며 속내를 속이고있습니다.

하지만 초초해지는맘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허니문베이비다,. 혼수다,. 하면서 주위엔 왜 이렇게 임신들이 잘 될까요?

저만,... 외톨이가 된 기분입니다.

주위에선 임신이 이리도 쉬운데... 왜 저만 이리도 힘들까요?

 

호르몬분비하는곳에 문제가있어서 제거수술을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호르몬분비가 제대로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약 없이는 임신이 어렵습니다.

신랑에게 말 안하고...

저번주에 산부인과갔습니다.. 배란유도제 시작하자고 하시더군요,.

약먹고 주사맞기시작했습니다.

오늘로 주사 두번째....

잘될꺼란 쇠뇌속에 주사를 맞아서 그런지 저는 하나도 안아푸더라구요...

 

주사도맞고 자궁난관 조영술...도 했습니다..

저번 자궁검사할때 왼쪽나팔관이 안보인다고해서 긴장을 많이했습니다.

인터넷에보면 많이 아프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엄청 떨었던저입니다...

아팠지만,. 괜찮아... 우리아이를갖기위한 준비과정이야를 수없이 반복하며,...

꾹 참았습니다...  ㅠㅠ

 

다행이 자궁모양도정상, 나팔관도 막히지 않았다고합니다....

 

배란이 잘 되고, 좋은결과있기를 간절히 기다리고있습니다....

우리아이만나기위한 첫 시도....

하루하루 떨림 그속에서 좋은생각만 하고있답니다.

 

저에게도 이뿐 아가가 찾아올꺼라고 믿습니다...

조금 늦게올뿐,. 꼭.. 올꺼라고.... 믿습니다.....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마음이... 아려옵니다... 그리운기다림 0 17206 13.03.25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