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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2개월] 임신 6주차...입원...심박수가 작네요... [1]

오늘부로 와이프가 입원을 했습니다.

16일 처음 임신인걸 알았고(5주차) 처음 간 병원에선 착상이 잘되었다고 2주후(9월30일)에 심장소리 들으러 오라고 했는데....

 

16일 저녁 갈색혈이 계속 보여서 17일 종합병원 응급실로 가보니 유산기가 있다고 하여 유산방지주사 맞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월요일(6주2일차) 가서 심박수 들어보니 104~90으로 정상치보다 낮다고 그러네요...

 

그리고 조금 불규칙적이라고...의사 선생이 최선을 다해보자라는 식 부정적으로 이야기를 하네요

 

와이프 살짝 겁먹었지만..직장인이다 보니 본인 급한 일도 있고 붙어 있을 놈은 붙어있을꺼고 유전적으로 문제있음 유산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계속 일하려고 하는걸...

 

겨우 설득해서 오늘 입원 시켰습니다...

 

그런데..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와이프가 상당히 짜증이 났네요...입원 하기 싫은데 입원한것도 있지만...

제일 큰건 진료를 보면서 심박수 이야기도 안해주고 심장소리가 너무 약하게 들린것도 있고

의사 말이 "입원하는게 안하는 것 보단 좋지만 입원한다고 꼭 살릴수 있다라는 생각은 하지마라"라고 말을 했다네요...

 

이말이 상당히 부정적으로 와 닿아서 전 걱정입니다...

 

이것저것 다 검색해보니 6주차 때 90 넘으면 심박수가 낮지만 나중에 힘차게 뛸 수있다라는 이야기도 있고...

 

첫애 출산 이후 돌지나고 둘째를 가지려고 인공수정4번, 시험관 1번의 실패 이후 정말 기적같이 자연임신으로 애기가 생겨서...(아내 몸상태가 보이지는 않지만 많이 안좋아졌다고 해서 정말 몸에 좋은 거 많이 먹였습니다.)

정말 소중안 태아인데...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 애기 힘내서 엄마 뱃속에 딱 붙어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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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임신 6주차...입원...심박수가 작네요... 다복 0 1485 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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