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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2개월] 내가 내아기를 위해 이렇게 변했어요 [3]

이제 8주들어갔네요^^

조금더밑에보면 제가 글쓴게있는데요ㅎㅎ매일 짜증나고 성질난다고 썻는데 지금은 왠지 평온하네요

(아주조금 감정기복이있슴니다만 전에비하면 천사ㅋㅋ)


처음 임신을 확인할때가 4주쯤이였는데 점밖에 안보여서 실감을 못했고 5주초에갔을때는 집밖에안보여서 그런가부다했고 6주에갔을때 아기심장소리듣고 많이도 울었네요

남앞에서 우는걸 제일 싫어하는 내가 의사간호사님앞에서 울어버렸네요ㅋ

너무 감동적이고 그리고 사실 심장소리듣기 전날에 남편이랑 싸워서 담배도 한대펴버렸거든요

어찌나 미안하고 죄스럽든지...


매일같이 술먹고 담배피던 내가 내 사랑하는아기를위해서 술담배 처다보지도 않게되고(사실은 가끔 담배가 피고싶긴하지만 3분좋자고 내아기 힘들게할수없잖아요^---^)

매일같이 라면먹던내가 이제는 야채랑멸치 생선위주로 먹을라고하고 

아기용품은 쳐다도안봤던 내가 지금은 보이기만 하면들어가서 보고있고

물건고를때도 대충대충하던 내가 원산지 무첨과등등 따지고 사고있네요^^


아들 딸 상관없이 건강히만 태어나주길바라는데 저도 욕심이있는사람인지라 0.00001%딸이였음좋겠고ㅋㅋㅋ(물론 아들이여도 사랑스럽겠지만~~~)


건강하게 자라고있는지 자꾸보고싶은데 자꾸보면안좋다고하니깐 꾸~~욱 참고 2주있다가 볼라구요^-----^


제가 일본에서 살고있는데 남편이있어도 너무너무 외로웠는데 저 이제 외롭지말라고 천사가 찾아와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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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내가 내아기를 위해 이렇게 변했어요 혼자서도잘해요 0 2708 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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