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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4개월] 기형아검사 2차..고민 [10]

늦은나이 40에 결혼과 동시에 첫아이를 가졌어요..

그때 기형아검사 다운증후군이라네요..

1:57

이때가장 고민을 많이 했던것 같네요..

1:200도 고민하고 1:250도 고민하는 예비맘들을 보면서 부러워했었죠..

그정도 수치라면 절대 안한다고..안할꺼라고..

애매한 숫자땜에 밥도 못먹고 고민을 했었죠..

그러나, 과감히 양수검사를 패쓰합니다..

첫아기를 낳았고,,너무나 감사하게 건강한 아기였고,,

지금도 씩씩하게 온 집안을 누비며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중이죠...

행복에 절어 있을때쯤...

둘째 아이가 찾아옵니다..

내년3월이 예정일인데..

또한번의 고비가 찾아왔어요..

1년만이지만,,

이제는 1:10

친절한 의사샘이..투명대 정상, 심장정상,상중하악 모두정상..간.위,소장.쓸개.대동맥,

좌심실,우심실..전두엽,후두엽,좌뇌.우뇌...손가락 발가락..척추,엉덩이뼈..머리뼈 분리된것..

기타등등...모두정상...

이라는데...왜 10이라는 숫자에 자꾸 집착이되는지...

친절한 의사샘은 B샘이고요..

진료샘은 A샘인데...A샘이 상담하자고 병원오라는데...

왜..B샘을 믿고 싶을까요??

용기가 필요합니다..

지금 힘든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는 둘째..

건강할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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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기형아검사 2차..고민 잘좀하자 0 5952 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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