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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2개월] 계약직.. 임신하고도 말못해요 [45]

걱정해주시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애기 우선으로 생각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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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36.

작년10월에 공공기관 사무소에 입사해서 임신8주차예요.

여기는 1년에 한번 재계약후 최대 2년까지 근무할수 있는곳입니다.

결혼4년차인데 나이도 있고 자임이 안되어 작년 인공수정1회 실패후 이번에 시험관해서

1차에 되었어요.

힘들게 가진 애기 혹시 탈있을까봐 10월까지 일하고 그만둘까생각했는데 시험관 비용에 300만원

이상 들어가서 애기 기저귀값이라도 벌어야한다는 생각에 2년 계약기간을 채우고 싶었어요.


하지만 임신 사실을 얘기하면 회사에서 재계약을 해줄까요?

본사에서 새로운 여직원을 뽑을지도 모르겠고  여직원 없이 한동안 있을수도

있고.. 그런불안감이 저도 드는데 여기 계시는 윗분들은 더 생각이 많으시겠죠.

임신사실 알게 되면 저라도 무슨수를 써서라도 1년 계약까지만 하고 그만 두라고 하실거 같아요.

그래서 단축근무도 저는 꿈이랍니다. 지금 한창 조심해야되고 병원도 자주 가야되는데 점심

거르고 병원 가고 있어요.


그래서 재계약 후에 임신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재계약이 10월말인데

임신 4개월이 넘게 되는데 배가 표시가 안날지.. 잘 버틸수 있을지 걱정이예요..

지금도 입덧때문에 헛구역질이 나오는데..


첫째가 있으면 육아휴직을 먼저 쓸수 있지만 저같이 첫애기라면 육아휴직 먼저 못쓰고

출산휴가만 기다리고 있어야합니다.

그래도 전 재계약만 되면 육아휴직을 법적으로 쓸수 있지만 갓 입사하신분들은 입사1년내 육아

휴직은 회사에서 거부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출산휴가가 출산후 45일을 꼭 채워야 한다는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저같이 생각하시는분 계실까요?


미식거리는 속을 잡고 혼자 푸념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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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계약직.. 임신하고도 말못해요 쮸쮸 0 16819 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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