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임신10개월] 힘내세요!^^

결혼 3년차 입니다. 신혼집이 시댁과 같은 아파트 마주보는 앞동이었어요.

2년차때는 같은 지역 20분 거리로 시부모님이 이사를 가셨지만요ㅎ

그래도 2년 동안 스트레스는 말이 아니었어요.

결혼후 1년까진 일하고 2년차때는 집에서 쉬는데 불도 마음대로 못켜겠더라구요.

시어머니가 잔소리가 많으셔서 항상 청소는 준비상태였구요, 긴장의 연속이었어요.

저희도 결혼 1년차에 아기 계획이 있어서 노력했는데 스트레스 때문인지 2년이 걸렸어요.

신기하게도 시부모님 이사가시고 2년차때 의료기술 힘을 빌려 인공수정 1차에 성공했습니다.

자연적으로는 아무리 날짜를 맞춰도 뜻대로 안되더라구요.

신혼생활과 아기 계획에 시부모님 영향을 받았던건 맞지만

그래도 남편이 중간역할을 잘 해줘서 그래도 숨통은 조금 트였던것 같아요.

앞동에 사셨어도 저희 집에 오신 횟수는 적은편에 속해요. 키 드리는건 말도 안되지요.

남편분이 중간에서 맺고 끊음을 잘 해줘야 싸움 두번 날꺼 한번으로 줄어들어요.

아기 계획 있으시면 남편분과 지금은 싸우더라도 조금이나마 상황이 나아질꺼란 희망이 보여야 아기 갖는데도 덜 스트레스 받으실것 같아요. 잘 안생겨서 병원 다니기 시작하면 더 예민해져서 상황만 더 악화될것 같아요. 힘내세요!!!^^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답글 힘내세요!^^ 호박땡이 0 662 16.08.20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