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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엄마가 된다는 설레임과 두려움 [10]

안녕하세요 항상미즈넷을 보며 공감도 하고 화도나고 위로도 받는 35세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결혼한지는 1년정도 되었구요~~ 일주일전에 임신6주라는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생각지도 못한일이라 임신이 되었다는 기쁨보다는 당황스러웠습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잘된일이죠~~하지만 문제는 제가 아이를 가질려고 살을 뺄 계획이였습니다.. 결혼후에 살도 많이 찌고 거기다가 신랑이랑 둘이서 작은 동네 술집을 하고 있죠.. 밤과낮이 바뀌다 보니 잠자는 것도 그렇고 먹는것도 그렇고 모든게 뒤죽박죽~~그러니 살빼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ㅠㅠ
초음파 검사를 마치고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이몸무게랑 이혈압가지고는 일반 산부인과가 아닌 종합병원으로 가야 한다고~~~~순간 눈앞도 깜깜하고 내자신에 대해 너무 화도나고 겁도 나고 ㅠㅠ 다행히 종합병원에 가서 형납을 다시 재니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셨지요

아무래도 산부인과에서 긴장을 너무 많이 했었나봐요~~

나이는 많지만 아직 준비도 안되어 있고~~몸상태는 더더군다나~~신랑은 너무 좋아 하는데 정작 저는 겁도 마니나도 두렵고 용기가 필요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두렵고 미즈넷 선배님들의 조언좀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비만 산모도 아이 잘 낳을수 있다고 힘좀 주세요

그리고 보라매병원 산부인과는 어떤지 임산부 다이어트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악플은 사양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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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엄마가 된다는 설레임과 두려움 행복한사람 0 3806 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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