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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임신의 책임 [7]

지난주 저는 청천벽력같은 임신 사실을 알았습니다...4주쯤 된것같은데 수술결심하고 퇴근하고 병원갔더니 초음파에서는 아직 너무 흐리게 보여서 확인이 힘들다고 일주일뒤에 다시 오라고 하네요
서울에서 일하는 평범한 회사원 삼십대 중반 여성입니다... 몇달간 서로 알고 지내면서 호감이 생겼던 사이에 딱 한번 관계를 했고, 설마 했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미 2주전에 그사람과 연락은 끊은 후였습니다. 사후피임약은 관계후 며칠지나서 늦게 챙겨먹긴 했지만 임신이라니... 너무 놀랍고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옵니다.....
지방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는 39세 그에게 우선 알렸고 돌아온 대답은 책임은 지겠지만 수술에 대한 책임만 질 수 있다며 미안하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이런 관계에서 현실적으로 출산을 생각하진 않지만 너무 우울하고 속상합니다.
그사람도 병원 다녀온거 알고 있습니다. 의사 말 전했더니 집에가서 쉬라는... 미안하다는 말만 하네요... 억울하고 속상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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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임신의 책임 CL 0 1550 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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