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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기분은?
네테즌 댓글 리스트
이유가 어찌됐던 3시간 이동하는건 임신하지 않은 사람들도 귀찮습니다. 님이 거절하면 그냥 물건 두었다 택배로 보내거나 주변 아는 사람한테 주면 될것을...감정싸움 하면서까지 오라 하는건 너무 오바고 이기적이네요. 큰병원 가는것도 님 결정할 몫이고 친구가 뭐라 할바는 아닙니다. 어찌됐든 임신 성공했고 친구가 축하할 일이지 지금와서 왜 그런 얘기까지 나오나요. 또 여기서 누가 더 맘고생 심했냐는 말다툼은 애들이 울아빠가 더 힘 세다고 억지부리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친구가 요즘 힘든일 있어서 예민하나...글만 봐서는 오래 사귈 친구는 아니네요
spring |18.01.14
11
원글님이랑 비슷한 또래이고 상황이 비슷해요.. 난팔관 양쪽 다 절제했고 시험관 4차 만에 성공해서 출산하여 이제 아이가 5세 됐어요. 서운한 마음 푸세요... 어쨌든 두 분 다 어려우셨잖아요... 경중을 따져 봐야 의미가 없을 듯하나... 어렵게 가진 아기인데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해서 아무렇지 않게 3시간 거리를 다녀가라는 말은 친구분이 실수하신 듯하네요... 임신과정이 얼마나 힘들었고 자임이냐 시험관이냐를 따질 필요없이 임신부에게 그 먼 거리를 왔다가라 하는건 참 배려없는 말이네요... 태교 잘 하셔서 이쁜 아기 출산하세요. 지금도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막상 낳으면 더 이쁘고요 키울수록 상상을 초월하게 이뻐요ㅎ
싱글이좋아 |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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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임신 축하드려요. 어렵게 찾아온 아기를 위해서 스트레스는 최대한 날리세요.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편안한 맘이 최고입니다. 작은 것에 예민하면 아이도 예민해 지더라구요.(제경험). 예민한 아기 초보 엄마에게 많이 힘들어요. 친구 말 생각할수록 기분 나쁘겠지만.... 엄마라는 이름으로 잊으려고 노력해야 할듯...
샤이니 |18.01.13
6
명절때도 임신한 며느리를 시댁에서는 별로 그렇게 배려해주는 모습이 없었지만 오히려 친정에서는 외갓집할아버지할머니들께서 1시간반거리라도 오지말라고 막 그랬었답니다..ㅠㅠ
자기몸은 자기가 챙겨야합니다. 막말로 본인들이 나 대신 시험관시술 해서 임신해줄것도 아니고 내가 본인들 원한대로 행동했다가 괜히 유산이라도 되면 나는 나대로 몸이 상하고 그 당사자도 기분이 썩 좋지않을껀데,
35세 넘어 고위험군 산모들은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젊은 저도 임신확정되고 7주까지 다니다가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백수놀이 하는데도 9주에 유산됫던..ㅠ
중기유산도 있고 말기 조기조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몸조리 단디하세용....
유칼립튜스 |18.07.18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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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혼4년동안 자녀가 안생겨서 난임병원 다니고 있는데요. 인공수정1회-실패,바로 시험관으로 넘어가 시험관1차에 성공했으나 9주차에 계류유산,4개월뒤 운동하고 체중빼고 마사지받고 온열관리하고 다시 시험관2차도전 지금은 임신9주의 초기임산부입니다.
한번의 유산경험이 있어서 얼마나 마음이 쓰여지는지 모릅니다..저는 30에 시험관시도했었구요..지금은 31..나이가 더 먹기전에 확률이 더 높으니 돈없어도 적금/청약통장깨가며 임신시도했습니다. 호르몬투여하다보니 몸이 붓고 그로인해 체중도 많이 늘어서 스트레스받고..
첫번째 임신때 저는 신랑 외가쪽 결혼식 참석안했어요.4시간걸리는걸 초기임신때 가다가 무슨일날라고.ㅠ
유칼립튜스 |18.07.18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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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이 공감력이 부족한 사람이네요. 임신 한번도 안 한 사람도 난임 클리닉 다니느게 보통일이 아니라는 건 이해하는데 말이죠. 여자는 애 놓으면 다른 사람이 한말을 귀담아 듣지 않게되나봐요. 제가 아는 분도 제가 여러번 반복한 얘기는 기억하지 못하는데 자기애가 언제 뭐뭐 했다라는건 잘기억하더라구요. 모성본능이 사람을 그렇게만드나봐요.
jhp |18.05.03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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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서로간에 이유가 있는거잖아요.
님은 어렵게 임신한 나를 더 생각해주었으면..
친구는 오랜만에 보고싶기도하고 소중하다면 소중한 애기물건 주고싶기도했겠죠.
감정 상하는데는 서로 각자의 입장만 고수해서 그렇더라구요.
근데 그렇다고쳐도 친구가 너무했어요.
님은 임신 어렵게되서 감정조절도 힘든데 그렇게까지 실갱이할 일이 아닌데 친구가 과했네요.
그저 섭섭해서 그랬겠거니 생각하시고 전화해서 택배주면 너무 고마울꺼같다고 아니면 애기 낳고 가지러 갈께 하고 대화로 좋게 푸세요.
밤톨이 |18.01.15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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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맞아요....서로 입장만...내세우기도 한것도 맞고...서로 힘든시간 보내놓고..니가 더 힘들었네 내가힘들었네....누가보면..진짜 유치해보였을것도같아요...친구란게...오래될수록 좋다고생각했는데...참...것도 아닌가싶고 그래요..;
수피아07 |18.01.15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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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어찌됐던 3시간 이동하는건 임신하지 않은 사람들도 귀찮습니다. 님이 거절하면 그냥 물건 두었다 택배로 보내거나 주변 아는 사람한테 주면 될것을...감정싸움 하면서까지 오라 하는건 너무 오바고 이기적이네요. 큰병원 가는것도 님 결정할 몫이고 친구가 뭐라 할바는 아닙니다. 어찌됐든 임신 성공했고 친구가 축하할 일이지 지금와서 왜 그런 얘기까지 나오나요. 또 여기서 누가 더 맘고생 심했냐는 말다툼은 애들이 울아빠가 더 힘 세다고 억지부리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친구가 요즘 힘든일 있어서 예민하나...글만 봐서는 오래 사귈 친구는 아니네요
spring |18.01.14 신고 댓글달기
11
답글 그리고 애기 옷이나 소소한 용품은 그렇게 힘들게 가서 가져올 필요 없어요. 첫째니까 새거 사는 재미도 있고 내 취향에 맞는 옷이랑 물건들 사는게 좋죠. 굳이 쓰던거 얻어오려면 주변에 알아보세요 안쓰는 물건 치워 없애려하는 맘들 여럿 있을거에요. 왜 3시간씩이나 가서 쓰던걸 가져오나요. 친구가 너무 생각이 없네요.
spring |18.01.14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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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ㅜ ㅜ아악..요즘 댓글써주시는분들은 어쩜 이리 조목조목 맞는말씀만 해주시는지...;; 감사합니다....
수피아07 |18.01.15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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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이랑 비슷한 또래이고 상황이 비슷해요.. 난팔관 양쪽 다 절제했고 시험관 4차 만에 성공해서 출산하여 이제 아이가 5세 됐어요. 서운한 마음 푸세요... 어쨌든 두 분 다 어려우셨잖아요... 경중을 따져 봐야 의미가 없을 듯하나... 어렵게 가진 아기인데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해서 아무렇지 않게 3시간 거리를 다녀가라는 말은 친구분이 실수하신 듯하네요... 임신과정이 얼마나 힘들었고 자임이냐 시험관이냐를 따질 필요없이 임신부에게 그 먼 거리를 왔다가라 하는건 참 배려없는 말이네요... 태교 잘 하셔서 이쁜 아기 출산하세요. 지금도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막상 낳으면 더 이쁘고요 키울수록 상상을 초월하게 이뻐요ㅎ
싱글이좋아 |18.01.13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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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ㅜ ㅜ...감사합니다....제가..앞에서 말못하고..뒤에서 앓는 편이라...여러 댓글들이..많이 위안이 되고 있네요.....감사합니다.
수피아07 |18.01.15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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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임신 축하드려요. 어렵게 찾아온 아기를 위해서 스트레스는 최대한 날리세요.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편안한 맘이 최고입니다. 작은 것에 예민하면 아이도 예민해 지더라구요.(제경험). 예민한 아기 초보 엄마에게 많이 힘들어요. 친구 말 생각할수록 기분 나쁘겠지만.... 엄마라는 이름으로 잊으려고 노력해야 할듯...
샤이니 |18.01.13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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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서로 멀기에 간간히 통화만 하는데...당분간 연락이 없을듯도해요...저도 그게 더 마음편히 시간을 보낼것같구요....말씀 감사합니다...
수피아07 |18.01.13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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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임신을 해보고 애를 낳아봤으면서 임신한 사람한테 3시간이나 되는 거리를 오라는건 뭔 심보지...? 글쓰니 임신한게 고까운가봐요....;;; 우린 친구들끼리 전부 택배로 다 붙여주고 주문해주고 다했는데요... 웃긴다 진짜
따뜻한얼음 |18.01.13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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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왜...저도그렇고...택배얘기에 입이 안떨어졌는지 모르겠어요...받으러 오라는 말에....차마 입이 안떨어지더라구요............
수피아07 |18.01.13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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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넌 내 결혼식에도 못왔잖아 이 말을 왜 못해요?
할말은 해야 이리 감정이 쌓이지 않게 되는 거랍니다.

그리고 요즘 착불택배로 보내달라하면 되는 거지
진짜 줄 맘 있고 받을 맘 있다면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두 분다 아이 생겼는데 왜 피곤하게 맘 써요???
할말을 하고 감정은 풀며 삽시다. 그게 길게 오래 좋게 가는 길이니..
미나리 |18.01.13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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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ㅜ ㅜ....지금 맘같아선...오래갈수나 있을까싶기도 하고...그렇네요...에휴...
수피아07 |18.01.13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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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서울에 살아도 서로 만날시간이 안 맞으면 택배로 물건들을 주고받아요.
그 친구 진실한 친구는 아닌듯 합니다.
오랑쥬 |18.01.13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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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동안은...그냥저냥 지냈는데...이번대화는...좀...서로..왜이모양인건지...;;
수피아07 |18.01.13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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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뒀다 뭐합니까... 착불로 부치라 하세요... 제가 그 친구라면 제가택배비 내고라도 부쳐주겠네요... 난임에 어렵게 가진거 알면서 궂이 3시간이나 되는 거리를 오라고해서 쓰던 물건주는거 생색내고 싶을까요 전 생판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나눔하면서 택배 착불로 물건 주고 하기도합니다... 아무리 깨끗해도 어째든 사용한 물건 주면서 얼굴보고 준다 티내기 싫어서요.. 서로서로 부담없는게 좋죠... 돈받고 팔꺼 아니고선... 생색내고 싶은것 같네요 그 친구분은...
미샤 |18.01.12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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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뒤늦게 택배생각을 하게 되긴했는데....차마...그..뒤늦게라도 택배로라도 보내주면 안되겠느냐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괜히 비굴해지는거 같은 기분도 동시에 들었어요...;;그렇게라도 받아내고픈 맘도 안들었구요...와서 실어가라는 사람한테....;;;
수피아07 |18.01.13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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