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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학원 체벌 [23]

중3딸아이가 종합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학교 보건선생님께 연락이 왔는데, 아이가 보건실에 와서 엉덩이에 약을 발라주라고 했답니다.
숙제를 안해가서 학원샘께 맞은건데 엄마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했데요.
보건샘이 아무래도 그냥 넘길수없다면서 연락을 해주셨네요.
너무 화가났지만 아이가 엄마에게 비밀로 해달라는데는 본인 잘못이 있어서 그러겠지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엄마는 귀한 엄마딸이 밖에서 매를맞은것이 너무화가난다. 너가 아무리 잘못을 했을망정 엉덩이에 멍이들도록 때린것은 잘못인것같다. 학원을 그만두자)라고 했는데 아이는 그래도 중간고사 때까지는 다니겠다고 합니다. 지금 본인이 가고싶은 학교가 있는데 성적이 커트라인에 걸려있어서 조금이라도 성적을 올리고싶은가 봅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 속상해서 잠이오지 않습니다.
이번일을 아이가 숙제를 안해간 죄가 있으니 그냥 넘겨야할지 아니면 학원측에 말이라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내딸을 이렇게 만든걸 어찌해석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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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학원 체벌 김희정 0 3238 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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