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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초6남자아이 친구..학교생활 [8]

안녕하세요^^
저는 초6,초2남자아이를 키우는 30대 후반 엄마에요.
미즈넷에 답답할때마다 한번씩 글을 쓰고 위로도 받고
합니다^^
요즘 제고민은요..아이가 친구가 딱히..없어요.
제아이를 설명하자면요.
1학년때부터 산만하고 과제도 끝까지 못하고 멍때리기도 하고 했어요.
지금은 이런 점?들이 다 좋아져서 학교생활은 많이 좋아졌어요.
좋아진 이유는 저의 양육태도를 바꾸고..또 아이도 노력하고..심리상담도 받고 놀이치료도 조금 했구요.
아직도 멍잡구 제때에 과제를 안낼때도 있기는 합니다.
성실해서 다하지만 막상 내지는 않는?;;
선생님께서 한마디씩 하시는..이것도 좋아지기는 하구요.
학습은 쭉 잘하는편이구요.
학원도 잘다니구 성실해서 쌤들이 칭찬도 하시구요.
그런데요.
딱히 친구가 없어요.
항상 학기초 두달은 친구가 있는데요.
저희애가 너무 좋으니까 막 계속 놀자해서 아이들이 피곤해한다고 하더라구요..담임쌤이요.
학교생활에서 점심시간에 술래잡기는 하나봐요.
이반 남자아이들은 다 한데요.
쉬는시간에는 그냥 그냥 노나봐요.혼자나 아니면 걍 얘기 조금 하구요.
주말에는 저희랑 같이 있구요.
친구를 만나는 일은 없어요.
저희 가족은 사이는 음청 돈독합니다^^동생이랑도 잘노는편이구요.
본인은 친하고 싶어하고 막 들이대는데 아이들이 잘안놀아주나봐요.
좀 해맑고 눈치가 좀 없구요..그래도 배려심과 마음은 따뜻합니다.
농구를 시켜봤는데 워낙 운동신경이 없으니 아이들이 놀리고 해서 그만뒀어요.1년 했습니다.
달리기는 잘해요.
요즘 자기가 이기고 싶다고 막 노력하더라구요. 조금 놀란부분입니다..달리기는요*!!
달리기도 꼴찌만 했거든요.
자기는 괜찮다지만 저는 아이가 짠해요.
본인은 해맑습니다^^
요즘 조금씩 아주 조금씩 눈치가 생기는 것 같기는 합니다^^
이럴때 저는 가만히 있어야하나요?
아니면 노력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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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초6남자아이 친구..학교생활 행복지기 0 3298 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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