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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엄마왕따..아이왕따..넘 힘드네요 [26]

맘님들 의견이 넘 간절해서 글 올립니다.
저희는 10살.8살 쌍둥이를 둔 애셋 엄마입니다.
둘째는 남.녀 쌍둥이인데..7세때 유치원에서 여자애가 왕따를 당했어요.
너무 힘든시기를 겪고..가족들이 힘을내서 버텨냈지요.
문제는 학교에 입학하여..왕따를 시킨애랑 같은반이 되었어요.
저희부부는 독한맘 먹고..쌍둥이들 좋은친구 만들어주려고 집에 친구들도 초대해서 같이 놀아주고 했답니다.
그런데 왕따시킨 엄마가 우리반 다른맘들이랑 친해지면서 안좋은소문을 퍼트리기 시작한겁니다..
새로사귄 친구 엄마와도 친해져서 저희를 이간질하구요..
이제 쌍둥이 여자애는 하도 당해서 거의 포기한듯 지냅니다..
그런데 문제는 쌍둥이 남자애에요..
아이가 성격도 좋고 유해서 1학기때는 반에서 인기가 젤 좋았어요..
친구들도 저희 아들을 많이 찾구요..
그런데 시너지 효과처럼..울아들과 절친으로 지내던 서너명의 아이들 엄마들도 저희 얘기를 듣고 울아들을 모임에서 의도적으로 뺍니다..
같이 그룹수업하는게 두개있는데 한달전부터 저희 아들만 빼고 애들집에 몰려다니며 노네요ㅠ
물론 전엔 같이 놀았구요..
늘 같이 습관처럼 놀다 저희 아이는 이유도 모르고 초대를 못 받으니..아이가 많이 힘들어하네요..
방학전 아이들은 학교에선 여전히 잘 놀았어요..
근데 아이들은 서로 좋아하는데 엄마들이 모여 왕따를 조장하고 있어요
애들에게 우리아들 말고 딴애랑 놀아라.~~~이런식으로 말도 하는거 같구요..
정말 어찌해야 할지..막막하네요..
이사도 생각해봤는데 큰애때문에 이또한 쉽지가 않네요..
애들 맘 다치는거 보고있자니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엄마들을 만나 얘기해보려고 했지만..다들 모르쇠..딴소리입니다..
어찌해야할까요?
그냥 아이맘 다독이며 애들 크기를 기다려야할까요?
이사라도 갈까요?
도움좀 주세요..하루하루가 지옥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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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엄마왕따..아이왕따..넘 힘드네요 우가 0 10806 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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