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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내아이를 멀리하고 싶다는 학부모 [20]

이사오고 나서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그냥 어린이집 엄마들하고 목례정도만 하고 있었는데
아이 등하원 시키며 자주 보게된 몇분 엄마와 친분이 좀 생겼는데 그저께 그중 한엄마가 차한잔 하자며 저를 부르더라구요
근처 찻집으로 갔는데 얼마전 학부모수업이 있어서 같은반 딸아이엄마가 가서 수업을 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 딸아이엄마와 친분있던 이엄마가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딸아이엄마가 아이들 생활하는거 보니 누구누구가 많이 까불?더라 그러면서 자기 아이가 따라보고 배울까봐 못 보내겠다했다 농담?식으로 얘길하더라...
순간 내아이 얘긴가보다 해서 그냥 터놓고 얘기해달라했더니 제아이(남자)와 몇명 남자아이들 이름을 부르며 제아이가 50cm정도 되는 수납장?여기서 뛰어내리더니 다른 남자아이들도 따라서 뛰더라며 제아이가(4살)엄청 유별난거 같이 얘기를 했다하더라구요
자기 딸 다치는 것도 문제고 따라하는것도 걱정된다며...
그래서 제가 그나이엔 어느 정도 뛰고 노는게 발달과정이고 실내에 있다보니 놀거리를 찾은거 같은데 평소에
특별나게 과격한 행동을 한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매일 제가 하원때 선생님께 물어보기 때문에 그날도 아주 잘했다고 그러셨기 때문에 그런줄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소리를 들으니까 너무 당황이 돼서 제가 그분한테 전화를 하겠다하니 이엄마가 그엄마가 원래 예민하다 신경쓰지말라는데 자식일인데 신경 안쓸 수 가 있나요...
그런데 오늘 다른 친분있는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그 딸아이엄마가 자기를 보면 크게 반겨주지 않는다며 저엄마 왜그러냐며 놀이터에서 엄마들 붙잡고 본인얘기한걸 다른 엄마가 얘기 해줬다며 저한테 기분 나쁘다며 얘길 하더라구요
알고 봤더니 그딸아이 엄마가 여기저기 사람들 얘기 하는거 좋아한다는데 세게?보이고 학교위원장 그런걸 해서 다른엄마들이 아무말 못하고 그냥 들어주는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저 맘충도 아니고 제아이가 다른아이한테 피해줄까봐
늘 노심초사해요
어린이집 엄마들한테는 못할 얘기지만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저에게 어머님 같은 분들만 계시면 선생님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교육할 수 있을거 같다 그런말도 들을정도로 조심하고 배려하면서 신뢰를 쌓았는데
그딸이 엄마 말에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아이친구엄마는 그냥 무시하라는데 제아이 보고 있자니 신경이 너무 쓰여서 글올리고 앉았네요
어떻게 대처 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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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내아이를 멀리하고 싶다는 학부모 배고파 0 12411 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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