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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고민] 1학년에 대한 소감... [19]

밑에 글썼던 글쓴이인데요

학교상담에 상처를 받았다기보다...어쩔수가 없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저희 담임선생님은 평범하신분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지않는건 아니지만 이미 10~15년이상 근무하시면서 직장이 된곳...

좀더 편하려면 아이들이 어지간히 잘해주면 좋은것...

학교방침은 한글을 몰라도되고 1학년은 뭐든 실수해도 되고 잘못해도된다고 하지만

실상은 선생님들께선 늘 해오시던대로...1학년이 한글안떼고 줄똑바로 안서고 하면

부모의 방관이 되는것...

모든 교육은 부모와 학원이 해야하고 선생님은 점검하시는정도....

수업한번으로 아이들이 못알아듣는건 당연하지만 모르겠다고하면 부모를 불러 학원을 보내든지

공부를 시켜서 보내라고 함...

이런부분은 30년전에 내가 학교다닐때보다 선생님이 할일을 더 안하는것같습니다.

옛날엔 나머지공부라고 선생님께서 붙잡아두고 몇몇을 시키기도 하셨잖아요

2017년부터 아이들에게 자유가 더중요하고 한글은 2년을 가르치기로한거...

헐,...제가 믿었었나봅니다.


그거 하나도 믿지마시고 그냥 한글다 떼시고 선긋기나 미술은 어느정도 주제에 맞게 표현되게 나와야하고 줄설떄 아이들 특성이라고 몸흔들하면 부모상담때 질책들어요...

손이많이가고 도움을 많이 요청하는 아이는 그저 선생님에게 일거리를 만들어주는 아이일뿐입니다.


정책에 맞게 초등학교를 보내시려면 대안학교나 사립학교를 알아보세요

공교육학교에선 어림반푼어치도 없습니다.

그저 공무원에게 어리숙한아이는 일거리일뿐입니다.

아이가 생일이 늦어 늦된아이라고 봐주는거 없습니다.

늦된아이든 소심한아이든 특성보다는 일단 잘해서 일거리가 줄어드는것이 직장인에게 좋듯이..

선생님은 직장인입니다.

그냥...이게 현실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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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1학년에 대한 소감... 사과 765 0 4381 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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