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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몇년째 같은고민중 [11]

잘못눌러서 글이 삭제되었네요 그래서 다시씁니다
죄송해요.. 몇년째 학부모때문에 고민중이거든요

지금 초등학교 고학년이에요
아이가 학교를 집앞에 다니는게 아니라 동네친구가 한명도없어요
그나마 몇명 친해진맘들은 어찌나
남욕을 하는지 같은 학부모나 또래 친구들 욕을 엄청 하네요
만나면 쓸데없는소리 듣느라 스트레스에요

친한맘들 몇명있어서 아이들도 잘 놀아서 자주만나는데 그맘들은 발이 넓어서 저말고도 친한맘들이 많아요
근데 그나마 있는맘들과 잘지내야는데 너무너무 심하게 다른맘들욕을하고 심지어 아이욕까지 하니 만나면 너무 괴롭습니다 자기네들이 나말고 딴사람 만나서 논얘기며 자기아이가 누구랑 친해서 연락와서 놀러갔다 왔다는둥 만나다보니 그아이 성격이 이상하다는둥 그아이엄마도 별루라는둥 등등 아주 많습니다 그냥 우리얘기만하고 애들만 잘 놀면 되는데 별별얘기를 다해요 어디가선 제욕이나 제 아이욕하겠죠? 그게 너무 힘들어요 아직 아이니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제 아이일수도 있고 자기 아이일수도 있는데말이죠

저나 아이나 말이 적은편이라 남일엔 관심없고 그냥 몇명 있는 친구들과 그나마 잘지내면 되는데 다들 그게 아닌지 심하게 남얘기하고 절 힘들게 하네요

그래서 학교활동 안하고 조용히 지내다 몇명 연락이 와서 친하게 지내게됐는데 너무 힘드네요

친한맘 없어도아이한테 괜찮을까요?
아이가 학교생활은 너무 잼있다고 하는데 엄마들 연락안해도 괜찮겠죠? 몇년째 같은고민이네요 ㅠㅠ 전 진짜 조용히 살고있는데 소문들어보니 제가 이상한 엄마가 되어가고있더라구요 그런소리 듣는것도 싫고 다들 연락안하고 싶습니다

밖에서 따로 안놀려도 아이가 괜찮겠죠? 부모들이 문제인거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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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몇년째 같은고민중 하하하웃자 0 4914 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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