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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올해 고3아들 어째야하는건지.. [23]

올해 고3아들때문에 답답하고 여러생각이들어 몇자적어봅니다..
아이가 초3될때 아이아빠가 사업망하고 집을 나갔어요
그때부터 저랑 아이랑 개고생하면서 말그대로 하루벌어하루살이 했어요..외동이라 제가 알바를 가게되면 홀로 방치가되었구요..
주변에 도움받을만하곳도 없어서 진짜 힘들게살았어요..
월세는 10년째 벗어나지도 못하는데..애아빠빚쟁이들이 사는집에 빨간딱지라고하죠..붙이더라고요..아들과저는 고스란히 당할수밖에 .. 아들은 학교급식비나 공과금 밀려 독촉전화여러번 받았어요..이혼서류라도 되면 정부혜택이 될텐데..몇년째 연고지조차 파악이안되서 너무힘들게 지냈어요..고등학교들어가면서 애아빠랑 연락이 닿게되어서 아들 학원비랑 학교공과금을 해결하게되엇어요..아들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이혼 하지않고 졸업하면하려고요.. 아들이 아빠없이커서 무서운 어른이 없어요..한마디로 지멋대로인데..학교에서는 공부못하는 착한아이고..친구들도 나쁜친구들은 없어요..성격도 왠만해서 친구들도 많이있구요.. 하지만 집에서는 .. 저를 너무힘들게 하죠..일단 공부안해요..말로만 내일부터 한답니다.. 올해 고3인데..크게바라지도않아요..전문대라도 졸업했으면하는데.. 그것도 욕심인가봅니다..
그냥 입시 포기하고 국비로 기술학원등록하자고 하는데.. 그것도 싫데요..공부할거랍니다.. 성적바닥인녀석이 밤새공부해도 될까말까인데..ㅜㅜ..말만해요.. 요즘은 대가리컷다고..밤이고 낮이고 싸돌아다녀요..과외 영수 하는데..돈이 만만치가 않아요..돈100들더라고요..차라리 그돈 모아서 전세집이라도 가자고했더니 공부한데요..ㅜㅜ..
저는 올해들어 몸이안좋아 그나마 알바하던것도 못하고 집에있습니다..아이아빠때문에 신불자가 되어서 4대보험되는 직장은 꿈도못꾸고 10년동안 알바만 전전하고 살았어요..
아들도 그렇고 상황이 참 여러가지로 막막하고..힘들기만합니다..
몸은 또왜안픈지.... 참 힘듭니다.. 어째야 좋은지..의지할곳도 고민털어놓을곳도 없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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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올해 고3아들 어째야하는건지.. 소망해 0 9926 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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