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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고민] 초6 중2 두아이 학원문제 고민이요 [20]

현재 중2 남아 초6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학원때문에 고민이 되서요

저희 아이들은 공부에 별로 흥미는 없습니다

요즘 자유학기제다 해서 학교에서 쪽지시험외에 점수를 모르니 더욱더 애가 어느수준인지도 모르고요

전엔 큰애는 초5까지 작은애는 초 4까지 제가 붙들고 가르치다가 저도 일하랴 공부시키랴 애들과 제가 둘다 스트레스라 애들과 얘기끝에 집근처 영수학원에 큰애는 초5말부터 작은애는 초5부터 보내고 있어요

근데 학원보내고 나서 저도 지친건지 일끝나면 밤9시인지라 신경을 잘안써서 그런건지 이번에 학교에서 단원평가 본거보니 큰놈은 수학 67점. 50점 작은건 50점 75점 ..

학원선생님은 잘하고 있다 열심히 한다 해서 믿고 있었더니

이게 잘하는건 아닌거 갔거든요

큰애 같은 경우는 제가 붙들고 가르칠땐 수학은 80점 밑은 없었고 -중학교니 더 어려울것은 인정합니다- 작은애는 좀 느린편이긴 했지만 80점 대 였는데

이점수는 학원을 안다녀도 나올점수 인거 같아요

학원선생님을 탓하는게 아니라 몇년을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공부시켰는데 아직도 습관이 안잡히고 감시하지 안으면 이 성적이라면 계속 학원을 보내야 맞는건지 혼란스러워요 한두푼도 아니고

남편은 나중에 커서 원망하니 중학교까지는 학원을 보내라는데 전 공부에 뜻이 있는것도 아니고 50점 나오려고 9시까지 학원에 잡아 두느니 차라리 지들이 하고싶은 (운동이나 ..) 걸 보내는게 낫지 않나 생각하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궂이 공부에 흥미도 없고 (그러나 학원은 다닌데요... 왜냐 지아빠가 학원 안다니면 용돈 없다고 말함) 공부로 먹고 살거 같지도 않은데 보내야 하는지 -- 저도 대학을 나왔지만 지금 다른일을 하고 있어서요

아직 어려서 딱히 무슨일을 해야 겠다는 건 없고요

근데 남편말은 저나 남편이나 퇴근시간이 늦고 제가 전업이 아니니 애들만 두면 밖으로 돌거나 나쁜일이 생길까봐 학원에 보내라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은방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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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초6 중2 두아이 학원문제 고민이요 아이둘 0 4449 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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