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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식 앞세워 돈 빌리는 학부형 [11]

우리아이 1학년 때 같은반이 아닌데 유치원을 같이 나왔다는 이유로 옆반 엄마가 저에게 유난히 붙더라구요.아이들도 친하게 지내고 해서 같이 잘 어울렸는데 1년이 지나고 나니슬슬 돈을 빌려달라는 겁니다.계속 거절을 했는데 어느날 밤중에 저희집앞에 찾아와서 백만원만 빌려달라고 이틀뒤에 갚겠다는 거예요.순간 저도 모르게 그말에 넘어가서 빌려줬는데 그게 벌써 일년이 넘었어요.제 전화는 받지도 않고 문자로 하는말이 법적으로 백만원이하는 안 갚아도 되는거라서 문제 될께 없대요.아이는 버젓이 학교에 보내고 엄마라는 사람은 그뒤로 학교근처에 얼씬도 안합니다.물론 집을 알아 찾아갈수도 있지만 추접스러워서 그러고 싶진 않아요.그냥 나를 이용했다는 생각에 억울하기만하고..그집 아이는 거의 방치 수준이어서 학교가 끝나면 친구들한테 먹을거 사달라고 조르고 다니거나 친구폰 잠깐 빌려서 게임하거나 학교근처를 매일 그렇게 베회하면서 지낸다고 하더라구요.세상에 저런엄마도 있구나 싶은게 정말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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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자식 앞세워 돈 빌리는 학부형 후피 0 6629 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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