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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고민] 딸애 핸드폰을 집어던졌습니다. [23]

저는 사십중반 아빠고 큰딸이 초등학생6학년인데

제작년에 핸드폰을 사준후로 SNS에 빠져 본인사진 꾸미고 올리고..

본인 할것도 다 안하면서 핸폰으로 몬 타인들 SNS는 그렇게 보는지...

교우관계는 타고났는지 주위에 친구들은 끊이질않는 성격좋은 아이인데...

적당하면 괜찮을텐데 화장실에서도 문잠그고 보고 방에서도 문잠그고 보고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않고...

SNS의 폐해를 입아프게 얘기해도 들은둥 마는둥...

 

제가 2주간격 주말부부라 와이프 원망도 되네요..

집사람이 성격이 우유부단해서... 혼내긴 하는데... 애들은 말을 듣지않고...

잠자기전 핸드폰 뺏어서 집사람보러 보관하라해도 집사람도 작심삼일이고...

잠자기전 딸애 핸드폰 관리하는게 몬 그렇게 어렵다고... 전업주부이면서...

일주일전 집사람도 딸핸드폰 하는거에 화나 "너 화장실에서 한번만더 핸드폰하면" 하고 말하니

딸은 "알았어! 알았다고!" 라고 말하고

와이프한테도 화가나 "한번만더 화장실에서 핸드폰하면 모? 모? 모어떻게 할껀데?"

하면서 집사람과도 언쟁하다 화가나 딸핸드폰 뺏어 완전히 박살을 냈습니다. ㅜㅜ

자식 키우기 정말 힘드네요... 항상 사랑만 주고 싶은데 악역은 항상 제담당이고...

딸이랑 점점 멀어지고... 어렸을때는 공부강요했지만... 공부도 타고나는거라

타고 안태어난듯싶어 제가 포기하고... 그래도 어렸을때 쇄뇌해 놔서 그런지 공부는 한다고하고

조금만 안하거나 학원가기 싫은것 같으면 그날로 학원끊어버리기도 몇번해서 그런지...

지금은 학원다니고 싶다하고 공부도 하고싶다하고 해서 보내는데 핸드폰 보느라 학원숙제만

겨우겨우 해가고... 밤에 몇시에 잠을자는지 저는 알길이 없고... 집사람이 잠이많아...

딸애가 몇시에 자는지도 모르고 먼저 잠들고...

더커서 중학생돼서 이런사단이나면 집나갈것같아 박살낸게 잘한것 같기도 하고...

딸이랑 멀어지고 딸의 추억을 박살낸것 같아 맘은 아프고...

 

친구를 너무좋아해 친구집 파자마파티 생일잔치 빠지지 않고 초대받았다고 참석할라 하는것도 짜증나고.. 핸드폰 통화에 문자에 SNS에...

이왕벌어진거 2g폰도 사주기 싫고... 집에 주말에 가는것도 싫어지고...

사는게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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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딸애 핸드폰을 집어던졌습니다. 공유짱 0 9826 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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