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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사가야 할까요? [2]

안녕하세요 ...초딩 딸 둘 가진 엄마예요
큰애는 현재 6학년이구요 곧 졸업이네요..
둘째는 제법 공부도 잘하고 일단 자기주도 학습이 잘 되어 있는 편이고 수학 같은경우는 학원 안 다니고 틀린것 모르는것만 제가 가르쳐 주네요..사회성도 좋구요.. 문제는 큰애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곧 중딩인데 근처 중학교가 많이 별루인가봐요
엄마들 얘기로는요..교실 첫째줄에서 선생님 목소리가 겨우들린다는 학교예요..분위기도 너무 안좋구요..이사도 가고 싶은데 문제는 큰애가 너무너무 공부를 못해요 둘째랑 많이 비교되고 자신감도 부족하고 성취감도 느끼고 동기부여겸 본인이 좋아하는거 이것저것 해 보는데
조금 하다가 말곤 해요..전반적으로 자신감이 부족하니 학습능력도 많이 떨어지긴 하네요..공부 욕심이 없어서 점수 못 맞아도 별루 신경 안 쓰는 듯 해요..자기보다 못하는 친구 3명 더 있다고 자기는 그중에서 잘하는 편이라고 나름 긍정적이예요 ㅎㅎㅎ 그리고 제가 성적에 대해 스트레스를 안주는 편이예요 ..본인도 그렇고요..꿈은 수의사라는데 열씨미 해야겠지요?ㅋ
점수가 바닥이지만 조금 오르면 발전하고 있다고 자찬하네요ㅎㅎ수학학원 몇갤 다녔는데 선생님께서 돈 아깝다고 미안하다고 못가르치시겟다네요 이해도 부족하고 욕심도 없고..영어 학원 1군데만 다니고 있고 성실히 출석만 하고 있어요..요즘 영어쌤께서 독해실력이 조금 늘었다고 하시네요..수학은 집에서 연산 및 교과진도에 맞춰 가르치고 있는데 엄마가 가르치니 잘 안되요..자꾸 다투게 되구요..맘 먹고
하면 쉬운 단원은 70점도 맞아오네요..의지가 많이 부족하고 공부의 필요성도 못 느껴요.. 학원에서는 받아주질 않구요..2년전에 수학 과외 비슷한걸 했는데 쌤도 힘들어 하셨어요..지금 빨간펜으로 전과목 하고 있는데 매일 성실히는 하네요 성적은 영 아니구요..사춘기도 왔거니와 터치 하는걸 싫어해서 뭘 공부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성실히 처음에만 의욕 앞서는 그런 상태예요
둘째 생각하면 주위서 목동으로 이사를 가라고 그러고
큰애 생각하면 많이 망설여져요 더 좌절하지 않을까 해서요..분위기를 바꿔서 옮겨 볼까 생각들다가도 큰애가 싫다고 하니 고민이 많네요..당장 중딩 수학도 제가 가르쳐야 할 판이예요.. 곧 중딩되니 슬슬 학습에 신경이 쓰이네요...중학교
공부법도 궁금하구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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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이사가야 할까요? 두리뭉실 0 3269 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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