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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동네마다 이런 부류 맘들 꼭 있다. [16]

정말 궁금해서 여기다 묻습니다.

남의 자식 얘기...그 엄마 얘기...
학교에서 뭔 일만 났다하면
대부분의 맘들은 먹고 사는라 바쁜데 ...
말 전하기 좋아하는 부류들에게만
소문이 도는 이유가 뭘까요??


즈그들끼리 소문 내놓고..
즈그들 부류 끼리만 알면서...
동네에 소문 다 난것처럼...
학교에 소문 다 난것처럼...
즈그들끼리 말 퍼트리기 바쁘네요...

옮기려면... 사실 그대로 퍼트리던가...
왜곡되게... 살을 보태 말옮기는 부류맘....

자식들이 잘라서 그렇다하면 억지로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말그대로... 잘났으니까...

자기 자식이 밥먹듯이
욕하는 건 생각 않고..
남의 자식 욕 잘한다고 소문내고...
자기 자식이 학교에서
혼나는건 생각 않고...
남의 자식 문제아라고 소문내고...

본인 자식은
갖은 선행학습은 빡세게 시키면서
현행 점수 나쁘면
초등 성적 암것도 아니라고
현행 점수 좋은 아이 헐뜯기 바쁘고..

본인 자식이 임원 선거에서 떨어지면
당선된 친구 나쁘게 소문내고...
아는 아이가 학교에서 상장 받으면
꼭 토를 달아요...
A가 즈그 아이랑 코드가 안 맞으면
A를 안좋게 살붙여 소문내기 바쁘네요.
(A주변에 친구 많은거 부러워서?)

젊은 엄마나...
나이든 엄마나...
정신연령은
딱 본인 자녀 나이 만큼라는거...



지나가다 아는 학부모 만나면
겉으론 반갑게 안사하지만
5발자국만 멀어지면 열심히 까네요..
(우리동네 외동 둔 나이많은 맘의 특성)
저집 자식이 어떻고 저쨌네...
저 엄마 남편이 어쩌고 저쩌고...
시부모 모시고 잘 사는 엄마를 보고는
남편사업 망해 시댁에 얹혀 사네....
등등 ... 까기 바쁜게
우리 초등학교 맘이네요...

한번은...
(이 엄마 모르면 간첩) 직접적으로
제가 맘한테 물어 보기도
했네여... 왜 그렇게 남 얘기 하냐고...

그녀의 답은... 황당 그 자체~~
이동네 엄마들 다 남 얘기 한다고...
남 얘기 안하는 맘 없다고...

헉!!!!

뭐 눈엔 뭐만 보이나봐요.. @@

모둠 수업때도
본인 애가 에이스라
항상 그 모둠은 1등한다고..
뻘소리 허네요... 노망났나봐요...
(모둠 구성원 전체가 에이스여야
1등하지 않나요???)
제가 보기엔...
그 친구가 괜찮고...
주변에 친구들이 많아 보기 좋고...
여러가지로 좋아보이는데...
~
남 얘기하는 부류는 왜 그렇게
행동하고 말 할까요?

남의 자식 칭찬 1번 해주면...
내자식은 2번 칭찬 받는다...라는
좋은 마음으로 살면 복 받고 좋을텐데요...

그냥... 주저리 주저리 푸념해 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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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동네마다 이런 부류 맘들 꼭 있다. 겨울 0 7209 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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