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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고민] 늦된아이 키워보신분 희망댓글좀 부탁드려요 [18]

늦된아이가 고민입니다.

생일도 12월생이라 늦은것도 있고 또 외동이라 더 어린티가 나는것도 있습니다.

늦은 생일이라고 다 어린티가 나는건 아니지만  제 아이 동네친구도 12월생에다가 외동인데

제 아이와 비슷하게 늦된티가 납니다.

유치원에서 생파를 하거나 키카 모임이 있어 보면 제 아이는 외톨이같습니다.

제 아이에게 말을 걸어주는 친구도 없고 본인도 말을 걸지 않아요

친구들이 그러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네...제 아이가 눈치가 좀 없기도 하고 어른이 볼때 쓸데없는 고집을 피는 경우가 있거든요

물론 다른 말썽꾸러기 아이들도 친구들 잘만 사귀죠

허나 말썽꾸러기가 부족하다는뜻이나 늦되다는 뜻은 아니죠

제 아이는 6살 같이 동생같은 행동을 하다보니 소외가 되는듯합니다.

그렇다고 철저한 소외도 아닌것이 때때로 반아이들을 일대일로 만나거나 하면 잘 놉니다.

그리고 거리에서 우연히 만나도 서로 반가워하구요

놀이터에서 8살 형아들하고도 곧잘 놉니다.

그런데 유치원아이들하고관계가 제가 볼땐 힘들어보입니다.

담임선생님께 상황을 설명하니 전혀 유치원에선 그렇지않다며 좀더 지켜본다고 하셨고

3일을 지켜보시곤 다시 말씀해주셨습니다.

아이들과 너무 잘지낸다고...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자유시간은 드물고 공부시간이 많아요

그룹도 짜여져있구요

그래서 선생님께서 파악을 잘못하셨나....

받아쓰기도 잘하고 자조활동도 잘하건만...

아파트에선 너무 잘놀고 말도 많고 명절때 동갑사촌하고도 잘놀아서 유치원애서 겉돌준 상상도 못했네요

 

아니면 제 아이 이미지가 이미 늦되니 만만한아이로 찍힌건지...

여튼 선생님께서는 잘지낸다고 하시고 유치원에서는 친구들이 안아도 주고 손도 잡아주고 하는걸 다 봤는데 왜 생파나 키카에선 그렇게 못끼고 겉도는건지...


유치원야외활동시간이 오면 두렵네요

제 아이가 소외되서 외톨이로 활동하고 있을까봐...

생각같아선 초등들어가기석달동안 유치원그만다니고 싶은데 꼭 반아이들이 나쁘다고 하기보단

제 아이의 쓸데 없는 어린고집으로 인한 발생상황이 크기에 어찌할까 싶어요


일명 말로만 듣던 늦된아이 치이는 경우인걸까요...

6살이었으면 빠른편에 속했을텐데....이거 한달만 더 늦게 태어나지..ㅠㅠ


늦된아이 키워보신분 희망댓글좀 주세요


지금은 아이에게 장점을 많이 이야기해주며 사이사이 고쳐야할점들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제가 너무 많이 야단을 쳐서 아이가 기가 죽어서 친구들이 좀 거칠게 해도 뚫고 나가질 못하는것도 있고~~~다른 친구가 하면 가만있는데 제 아이가 하면 하지마~~이러고..ㅠㅠ


희망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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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늦된아이 키워보신분 희망댓글좀 부탁드려요 사과 765 0 4248 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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