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기타] 학창시절 여선생년. [28]

어저께 초등학교 1학년 아이 공개수업에 다녀왔습니다.
저의 국민학교 2학년 때 감사수업..
교장 교감 선생님들 교육감사 등등이 수업을 참관하며 담임을 평가하는 제도였던듯 합니다.
감사수업 며칠전부터 반 아이들과 연습을 지독히도 합디다.
부산 금정구 장전동 금정국민학교 1987년 2학년 4반 담임 권경자.
연습시킬때 발표 할 아이 손 드는것 시키면서 제가 손들었다가 안시켜 줬는데 제가 갑자기 집중을 못했는지.
손들었던것을 곧바로 내리지 않고 손을 들고 있는 상태였는데 발표하는 아이가 발표를 하려고 자리에서 일어서지도 않은 몇초도 지나지 않은 그런 상황에서 저의 뺨을 후려갈기더라구요.
7살에 학교입학해서 8살인 2학년 여자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부끄럽던지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억울하고 그여자 권경자가 원망스럽습니다.
며칠후 그놈의 감사수업이 끝나고 그 여자 울더라고요.
만족스럽지 못했나보죠? 뭐 실수라도 했을까요?
나이 처먹은 지년도 실수 하나봐요.
권경자는 이런 일을 기억못하겠지요.
수많은 초등학교 아이들의 뺨을 무수히도 후려갈긴건 기억하려나요.
권경자. 미안한줄 알아라. 가책이라도 느껴라.
반성 좀 해라.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학창시절 여선생년. 수빈맘 0 6059 17.09.21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